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요즘 영화 홍보는 각종 보도매체를 이용한 마케팅 발달로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방법 들이 있지요.


오락프로에 출연 하여 간접 영화 홍보를 하는 법

인터넷광고를 통한 홍보 / 신문을 이용한 홍보 / 시사회를 통한 홍보 /

블로그를 이용한 홍보 / 싸인회를 통한 홍보

기타 말할 수 없을 만큼 영화 홍보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그렇다면 20세기 말 1980~1990 년 초까지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영화를 홍보 했을까?


가장 흔한 방법이 길거리 벽보 광고였습니다.

그리고, 신문광고도 있었죠!



위에 방법은 지금도 간간이 현존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시대에는 절대로 볼수 없는 아날로그식 영화 홍보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캘린더“ 입니다.




어제 앨범정리를 하다가 내가 “영화 캘린더“를 모았었다는 걸 잊고 있었더군요.


신세대들이 보면 진짜 웃길지 모르겠지만,


당시 영화캘린더는 다양한 놀거리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모아놓은 “영화캘린더 모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런닝맨" 이 보이는 군요. "라밤바" 도보이고요~  "다이하드" 도 있네요.



 

이번엔 살짝 야한영화들도 보입니다.


인어공주 이야기 “스프래쉬“

춤바람의 대혁명을 몰고 온 “더티댄싱”

제목이 3류 같은 것 도 있습니다 “아빠는 출장중”

서양표 “씨받이~”도 보이네요.



 

 

여기서 잠깐 혹, 영화캘린더 뒷면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엔 뒷면에는 무엇이 인쇄 되어 있는지 대표로 몇 장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뒷면을 보면 한번보고 버리는 것 을 나름 방지 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시도 했습니다.


지하철 노선도 있고요! 무척이나 아날로그적 이죠^^

학생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시간표도 있습니다.

실제  캘린더에 시간표 적은 학생 전 한번도 못 봤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이 달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달력인쇄는

 최하 두 달 이상으로 인쇄되어있다는 거죠!


가끔 동시개봉을 하는 경우 비용절감을 하기위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래 캘린더처럼 공동으로 홍보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다시 다른 영화캘린더를 보시면

캘린더가 업그레이드가 된 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다이하드“입니다.


기존 캘린더는 직사각모양이지만 “다이하드“는 처음으로?(아 진짜 처음인지는 모릅니다.^^;;)

와이드버전으로 만들어서 접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까 지하철 노선표 보셨지요! 바로 그것이 “다이하드” 캘린더입니다.




 

자 이번엔 홍콩영화입니다.

요즘은 한류가 아시아에서는 대세입니다만

 이때는 홍콩영화가 아시아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였죠.


아래 캘린더 보시고 생각나시는 영화 있으신지요?

잠시 추억으로 떠나보세요.^^



 

이번엔 한국영화입니다.

진짜 예전에 비하면 한국영화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예전에 는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돈 주고 보면 바보라고 할 만큼 외국영화에 비해 인기가 없었습니다.


캘린더를 보니 "청춘스케치' 있군요.

당시 하이틴영화로서 큰 흥행을 한 영화입니다. 물론 저도 봤습니다.^^

맨 하단에 “파리애마“도 보이는군요. ㅎㅎ



 

이상 저의 10대~20대초까지의 보물을 보여 드렸습니다.

잘 간직했다가 물려 줘야겠습니다. ㅋㅋ

남들은 돈이나 땅을 물려준다는데, 전 달랑 종이 몇 장이군요~ㅎㅎ

이 종이가 대박 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용 중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면 너그러이 보아 주세요~

전 영화 평론가가 아니고 한때 아주잠깐 단순한 영화캘린더 마니아였을 뿐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나들이를 갈 예정입니다.

이웃님들 추천방문은 늦게라도 와서 할 예정이네요. 단, 이웃님들 방문 댓글 은 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댓글창은 열어 둡니다만, 꼭 댓글을 다실필요는 없답니다. 


진짜 편한이웃처럼 편안하게 보시고 가세요.

그래도 추천(손가락 버튼) 클릭은 해주실거죠^^
 편한 휴일 보내세요^^

                                                                        
                                               [재미 있는 이야기들을 클릭 하세요]

 
 [웹툰]시크릿가든 빰치는 단군신화의 숨은비밀
 [웹툰]열혈 블로거의 신년 생활계획표
 [웹툰]김정일이 나쁜 이유를 듣고 빵 터진 사연
 일본에서 리무진택시를 타고 망신당한 사연!
 양다리 남친과 양다리 여친의 기막힌 만남[1부]
 내 여친 의 그 남자[2부]
 나를 당황하게 한 친구의 눈물겨운 생일선물!
 남자 아이가 "월경" 한다는 황당한 사건
 경찰에게 절규하는 어린아이의 이유있는 울음
 우연히 만난 무도 차량을 따라갔더니~
 안개 낀 새벽! 운전 중 귀신을 보고 기절할 뻔한 사건
 공포체험에서 여친 보호본능이 나은 어이없는 상황
 너무나 민망했던 3D원숭이 벽화! 
 외국인을 경악하게한 한국의 음식!
 강아지의 미친 존재감
 야동 비디오테잎 가져갔다가 얼굴 붉혔던 사연
 내가 블로그에 미쳐 가고 있음을 느낄때!
 [웹툰]보온병 폭탄! 드디어 홈쇼핑에서 판매 개시!
 드라마로 보는 재미있는 조선왕계보
 영어단어가 안겨준 굴욕의면접

 여자문제로 싸움이 나서 경찰을 불렀더니~
 군대 간 남친에게 이별편지를 보냈더니~
 군대 악덕 선임 이보다 더 악독할순 없다
 영어단어의 기막힌 해석에 빵 터진 사연
 헉! 몰래 훔쳐본 일기장에 충격적인 내용이~
 버스 안에서 불량학생들과의 단판 승부!
 연예계 핫 이슈 근원지를 알고보니~
 회사면접에서 떨어진 세가지 이유!
 단무지 그 참을수 없는 유혹 때문에~ 
 외국생활을 하다가 군대에 가보니~
 앗! 이럴수가 믿었던 아내의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아이의 불쾌한 욕설 때문에 생긴 나의 민망함!
 진술서 썼더니 파출소 소장님의 짜증 섞인 한마디
 블로그 입문 보름만에 첫 수익으로 외식한 사연
 사소한 부부싸움후 아내가 사라졌다
 어리바리 고문관들의 리얼리티
 받아쓰기 빵점 맞은 이유를 알고 빵 터진 사연
 미술신동에게 상을 주었더니~
 아저씨의 소원 한마디에 빵 터져버린 사연~
 유도대회에서 1위를 한 아이의 이유 있는 눈물
 이름때문에 빵~ 터진사연~
 나의 상을 빼앗아간 뉴스특보!


              
신고
Posted by ♣에버그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많은 콜렉터들이 이미 군침을 흘리고 있을 거 같네요~!!!

    2011.01.0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ㅎㅎㅎ 지금 저런걸 다시찾아보면 추억이겠어요ㅋ
    재밌는 영화 홍보방법이네요 ㅋ
    예전엔 90년대 영화만해도 꽤 최신영화 느낌이었는데
    벌써 2010년이 지나가버렸네요;; 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1.09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위대한 유산이 재밌어 보입니다..ㅋㅋㅋㅋ
    나들이 지금쯤이면 다녀오셨으려나...?
    하나하나 간직하는 게 다 추억거리로 남으셨겠어요...ㅎㅎ

    2011.01.09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억속 영화들이 가득하군요

    2011.01.09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지시내요 ^^
    즐겁게 다녀오셧나요? ^0^

    2011.01.09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대변천사네요^^

    2011.01.09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엔 극장 근처의 가게나 식당에 영화 포스터를 붙여 광고하면서 덤으로 초대권을 주곤 했지요. 동네의 영화 홍보, 로컬 마케팅이 끝내줬었다는...^^

    2011.01.09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옛날의 영화홍보방법은 지금으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네요.ㅎㅎ
    비록 보진 못했지만, 흥미롭네요

    2011.01.10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버그린님 휴일나들이 잼있게 갔다오셨나요 ^_^ 어디갔다오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옛날영화캘린더 특별한 자료 잘 감상했습니다.
    거의 유명한 것들로 가득차 옛추억을 만끽하는데 행복했습니다.

    2011.01.10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위의 영화중에서 마네킨이라는 영화가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2011.01.10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책받침으로 받은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2011.01.10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책받침도 많이 샀어요 ㅋ

    2011.01.10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처음 보는 것들이라 정말 신기해요!
    저는 그냥 팜플렛? 그정도 뿐이 못봤는데 ㅎㅎ

    2011.01.1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90년대 영화 포스터 참 많이 모았는데...지금은 한 장도 없군요..ㅋ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오는 포스팅이네요...

    2011.01.1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음;;;야한 제목만 빠르게 기억이 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전 홍콩 영화는 '천장지구'를;;;한 20번 정도 계속 보았다는...
    LPG가스통의 무서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가족 여행 잘 다녀 오신 것;;;전 포스팅에서 보았습니다.^^;

    2011.01.1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ㅋ 저까지 느낄수 있었던 홍보방법이군요~ㅋㅋㅋ
    거리 곳곳에 붙어 있었죠~ ^^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2011.01.11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 요글 보니 정말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가족나들이 전에 올리신 글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옛날 지하철역을 보니 지금은 엄청나게 연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
    신기합니다

    2011.01.13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프레스블로그 메일로 'Monthly Posting' 후보 메일 보고 들렀어요. ㅋㅋ
    제가 아는 관심인물은 에버그린님 밖엔 없었습니다. 다른분들 전 몰라요~~ ㅎㅎ
    역시나 양질의 포스팅이 뽑힌거 같아요.. 추천 파바박~~~ ← 전 요런거 생색 잘내요.. 이해바랍니다... ^^;

    2011.02.11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2 11: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