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의 밤
            Cebu의 밤 by chita21 저작자 표시


[세부 여행기 4부]


세부여행기를 재미삼아 일기형식으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저 혼자 떠드는 독백 형식의 이야기랍니다.^^

그럼 약 6년 전 세부여행 속 기억으로 제4부 출발~

세부 여행기를 순서대로 보시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세부 여행기 스토리 [1부]
세부 여행기 스토리 [2부]
세부 여행기 스토리[3부]



씨티투어! 시내구경 시켜 달랬더니 시티은행 주위만 세 바퀴 돌았다. 
현지인 택시운전사는 뭐가 좋은지 흐뭇한 표정이다.
아마도 우릴 속여서 재미난 모양이다.
우린 세부에서 유명한 호텔을 구경했는데 이름이 워터프론트
호텔 이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이름이랑 똑같다. 근데 규모가 다르다.
이곳은 굉장히 웅장하다.
결국, 나는 짝퉁 워터프론트호텔에 있는 것이다.
                                        ㅋㅋㅋ 이놈의 짝퉁인생~ 에이 뭐 어때? 이름은 똑같은데~ㅎㅎㅎㅎ

 


아시아타워?
이름이 맞나 하여간 이곳도 갔다. 이곳은 다양한 빠가 즐비하다.
이곳에서 맥주를 한잔하려다가 외국인이 별로 없어서 포기했다.
근사한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잔 먹고 싶은데, 계획대로 잘 안 된다.
원래 여행이라는 것이 계획대로 다 될 수는 없다.


     


여행사 옵션 중
나이트투어 코스선플라워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선플라워로 옮겼다.
어처구니없게도 아시아타워 바로 옆에 있더구만~근데 입구에서 또 안 들어갔다.
우리 부부 와 물개 부부는

조용한 빠 인줄 알고 갔는데
나이트장인 것이다.
나이트투어라 해서 밤에 하는 관광인줄만 알았더니,

진짜는 나이트 장 관광? ㅋㅋ

나이트클럽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포기했다.
입장료는 매우 싸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0원~2,000원 사이로 알고 있다.(당시 환율) 맥주 한 병까지는 무료로 준단다.

                       


중간에 택시가 기름을 주유하러 주유소에 갔다.
리터당 약 600원 (당시환율)정도라 했다.
역시 싸네...쩝.. 얼마 전 까지만 해도 300원 정도였다는데.....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다.



우린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마켓에 들려 맥주를 사서 호텔로 왔다.
또 빠에
가는 것은 실패했다. 호텔에서 맥주를 마시고 나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듯
아~ 내일 보홀섬에 가기 위해 아침 6시30분에는 일어나야 되는데일어날 수 있을까?

[5부에 이어집니다]
본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남기고싶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웃님들이 댓글을 남기시기가 어렵습니다. 
하여 댓글창은 닫습니다^^

                                                                                    


에버그린의 최신이야기 클릭 하세요
신고
Posted by ♣에버그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