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시즌2

[제14화]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너무 황당해~



오늘 이야기는 닉네임 하늘님의 사연 입니다.

하늘님은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므로 소개는 생략 하겠습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GO~GO~




하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하늘] 여보세요~


[친구] 나야~


[하늘] 누구세요?


[친구] 나야~ 미경이?





[친구] 아~ 감기 걸려서 그래~그런 너는 목소리가 왜 그래?

[하늘] 하하 기집애~ 나도 감기 걸렸어~


[친구] 친구는 닮는다더니 진짜 별걸 다 똑같이 ㅎㅎ


[하늘] 그런데 이게 얼마 만이야? 어쩐 일로 전화를 다했어?


[친구] 어~ 너무 친구들 본지가 오래돼서 모임 한번 가지려고 너도 나올 거지?


[하늘] 그럼 당근이지~ㅎㅎ 그런데 누구 나오니?


[친구] 연락을 지금 하는 중인데 아마 너도 다 알 거야~
         수미, 미선이 진경이 대갈녀 형진이~

[하늘] 어? 누구야? 첨 들어 보는데?

[친구] 기집애 이제 나이 먹었니? 벌써 친구들 이름도 잊어버리고~


[하늘] 이상하다 왜 기억이 안 나지?


[친구] 야 대갈녀 형진이는 너 단짝인데도 모르냐?


[하늘] 음........이상하네~
         너 미경이 맞어?



[하늘] 진숙이? 

 

 저기~ 죄송한데~ 잘 못 거신 거 같아요~ 
         내 이름은 하늘인데...



헉!!

진숙이 아니세요?

아~ 죄송합니다.

 

뚜~뚜~뚜.........

 

너무 흔한 이름 때문에 생긴 하늘님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오늘 사연은 발신자 표시가 되기 전에 있던 사연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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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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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끝에는 다들 퐝당했겠네요잉 ㅋㅋ

    2011.09.3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제 이름은 흔한데 발음때문에 친구들이 싸웠는데...ㅎ
    음..그 사연을 한번~+_+

    2011.09.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대박...이에요
    빵터지고 갑니다.
    행복한 10월되세요 ㅎㅎㅎ

    2011.09.30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반대로 서로 친구 목소리와 비슷해서 한참 몰랐던 경험이^^;

    2011.09.3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저런일이..
    빵터졌네요^^

    2011.09.3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푸푸풋. 결혼이나 돌잔치로 생각을 했는데 말입니다

    2011.09.3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풉~ 한번쯤 경험들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저런 경험 있답니다....
    넘 재미있게 웃고갑니다 ㅋ

    2011.09.30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ㅋㅋ 이런우연이 ㅎ

    2011.09.3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흔한 이름의 친구가 주변에 한두명 있죠 ㅎㅎ

    2011.09.3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zzzzzzz 재미있게보고갑니다 빵터졌습니다

    2011.09.3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
    아는 사람이라 여기고 통화를 하다 보니 어째 내용이 낯설어서
    누구한테 전화했냐고 물었더니.... ㅋㅋ

    2011.09.30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전화끊고나서 한참을 웃으셨을꺼 같아요 ㅎㅎ

    2011.09.30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09.30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 헐~~~^^

    2011.09.30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큭~!!
    우연도 이런 우연이...ㅎㅎㅎ

    2011.09.30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9.3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0.01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웃다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10.01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에버그린님 글을 읽으면 행복해져요.ㅎㅎ
    항상 웃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11.10.01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재미읽었습니다. 목소리만으로 알기를 바라는 분이 많더라고요.

    2011.10.0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