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스토리] -- 일상 이야기편

이틀 만에 집에 왔는데 헉! 동생이 생겼어요

제가 잠시 여행 중이었던지라 우리 집 아이들이 할머니 댁에 있었습니다.

이틀 만에 집에 돌아온 딸이 집에 오자마자 킥킥 거리며 하는 말이

이틀 만에 동생이 생겼다고 좋아합니다. ㅋㅋ

아주 사이좋은 오누이 같은 모습이죠?




안아도 주고~




업어도 보고~





너무 다정한 모습~


 



딸이 하는 말이

"마음만 먹으면 동생 100명도 만들겠어요~" 라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그럼 다정한 오누이의 앞모습을 보시겠습니다.





짠!!





업고~



ㅋㅋ

이제 아시겠죠? ㅎㅎ

딸이 말한 동생은 다름 아닌 헌 옷으로 만든 마네킹이었습니다. ㅋㅋ

잠시 집을 비우게 돼서 방법용 마네킹을 만들어 놓고 갔었거든요~

이렇게 거실 한쪽에 뉘어놓았는데 만든 우리 부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ㅎㅎ


 

  

집안에 안 입는 헌 옷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제법 그럴싸한 마네킹이 탄생했습니다.

이대로 헌 옷 수거함에 버릴까? 하다가 왠지

심장 약하신 분이 보시면 기절할 거 같아서 아직 집에 고이 모셔놓고 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들 처음에 이 마네킹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서 혼비백산했습니다.

잠시 시간이 지나니 인형을 가지고 놀듯 놀아봅니다.

  

키도 재보고~ ㅋㅋ

 

 

혹 헌옷으로 이렇게 마네킹 만들어보실 분 있으신가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 입거나 못 입는 헌옷을 준비하시고요~

 

 


가장 큰 웃옷을 골라 옷들을 막 집어넣어 주세요

 

 

그리고 청바지 속에도 옷을 집어넣어 주세요~

 

 



짜잔~ 그러면 이렇게 완성

  


얼굴은 청바지를 돌돌 말아서 모자 등을 씌워주면 됩니다.

 


안경을 씌어봤더니 더 재미있네요~ ㅋ


 

 

우리 집 닥스훈트 "모모" 인제야 봤는지 막 짓고 난리~ ㅋ~

 

 

온 집안 식구들이 밤에 놀랄 것 같다고 해서 일단 베란다로 옮겨놓았습니다.

발 시릴까 봐 신발도 좀 신겨서요~^^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데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상 헌옷을 이용한 DIY 마네킹 만들기였습니다.

재미있었거나 유용하셨다면 추천(손가락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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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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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네킹 정말 잘 만드시네요.

    2011.11.2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헌옷으로 마네킹을 만들었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2011.11.23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아이들에게 써먹어봐야겠습니다.

    2011.11.2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늬아범

    ㅎㅎㅎ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밤에 보면 놀랄 것 같아요

    2011.11.24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4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여행 하시고 포스팅 자료 많이 넣어오셨겠네요^&^

    2011.11.24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4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머 기가막힌데요 ㅋㅋㅋ 뒷모습은 진짜인줄 알았어요 헤헤헤 동생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동생요 ㅋㅋㅋ

    2011.11.24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이죠~^^ ㅎㅎ
    앗 저쇼파는 사망처리된 가보 쇼파아닌가욥? ^^;; by MJ

    2011.11.3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헉...센스굿^^ 근데 약간 무서워요 ㅋㅋㅋ 오랜만에 포스팅하신거 같네요...에버리그린님 홧팅!

    2013.01.3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재미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2.01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
    몸은 많이 괜찮아지셨는지요?
    행복한 2월의 시작 되세요~*

    2013.02.0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감쪽같네요~ 정말 사람인 줄 알았어요

    2013.02.01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헐~ 방범용이라니..ㅋㅋ

    2013.02.0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거 대박인걸요^^

    2013.02.04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 매력있어, http://noq.scarpehoganlt.com/ hogan outlet,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3.04.28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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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9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http://rtff.berkcom.net/ cheap toms shoes

    2013.04.3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보처럼 이제와서야 난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어

    2013.04.30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http://www.timpson.co.uk/vouchers/nike.php nike air max..

    2013.05.1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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