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웹툰/황당사건/에피소드]



장도보고 과자파티도 하고 겸사겸사 마트에 들렸습니다.

과자 몇 봉지 골랐을 뿐인데 고기값 뺨치는 가격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하여간 오랜만에 과자 파티를 하기로 했으니 이것저것 골라봅니다.

한참을 고르고 있는데 어떤 꼬마와 엄마가 과자 때문에 실랑이하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띄는 거에요

 

꼬마가 과자를 고르고 카트에 넣으면 엄마는 그 과자를 빼고

다시 꼬마가 과자를 골라 카트에 넣으면 또 엄마가 과자를 빼고

한 서너 차례 같은 동작을 반복하더라고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엄마는 과자를 못 먹게 하려는 것 같고 아이는 먹으려고 자꾸 사는 모습 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속으로 저는 그냥 몇 개만 좀 사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의 한마디에 그만 빵 터졌습니다.

.......

....
...
..




꼬마는 모르는 사람 카트에 물건을 담고 있었던거에요~ ㅋㅋㅋㅋ

아 미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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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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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트가서 가끔 저런경우가 있더라구요~
    남의 카트 밀고가다가 민망할 때도 있구요,.ㅋㅋ

    2012.01.0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헐~ ㅎㅎㅎ

    아이가 과자에 흠뻑 빠지긴 했나봐요 ㅎㅎ
    엄마도 못 알아보고 막 담아내다니.. ㅋㅋ

    2012.01.06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 아들과 비슷한 녀석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2012.01.06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그래도 마음씨 좋은 아가씨(아줌마)였네요 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2.01.06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찌 이런 일이~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01.0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2012.01.0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ㅋ 정말 재밌겠어요 ㅎㅎㅎㅎ
    자기 카트도 아닌데 그 아이는 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엄마로 보였을 상황인듯+__+

    2012.01.06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정말 반전이 대박이네요~ㅋㅋㅋㅋ
    즐겁게 보고 갑니다~

    2012.01.06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전 의외인데요~~ㅎㅎ
    에버그린님!!
    새해맞이는 잘하셨지요?

    2012.01.0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빠리불어

    ㅎㅎ 완전 반전이당 ㅎㅎ
    그래도 어떻게 졸졸 쫓아다니면서 애가 던지는 과자를 다 받아주네여 ㅎㅎ
    난 그게 더 신기하당 ㅎㅎ

    덕분에 한참을 웃고갑니당
    행복한 주말, 에버그린님 ^^*

    2012.01.06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니 꼬마가 몇 살인데 그런 실수를 할까요.
    중간에 한번 떼쓰기 위해 돌아보지는 않았단 말이네요.
    엉뚱한 상대하고 은근 기싸움하고 있었네요..

    2012.01.06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6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ㅋ
    완전 대박! ㅋㅋ

    2012.01.0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으하하하!!! 정말 대단한 반전입니다. ㅋㅋㅋ

    2012.01.06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 모르는 카트기에 담으니
    짜꾸 물건을 빼내었군요.
    ㅋㅋ 대박 잘 보고 갑니다.

    2012.01.0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잘계셨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주말 잘보내세요^^

    2012.01.07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랜만에 빵터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2.01.0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정말 그럴 수 있겠네요
    사람들 많은데서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1.0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2012.02.11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2013.04.28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