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이런 알바생 처음이야~ 음식점 황당 알바생 베스트 7


오늘 이야기도 저의 경험담 이자 저의 주관적 생각이며

극히 일부 알바생의 이야기임을 알려 드립니다.


                                                                 

[첫 번째]

 

[가불] 알바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알바비 가불해달라는 알바생


간혹 알바생을 접하다 보면 가불을 원하는 알바생이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불은 극히 꺼리는 유형인데 알바생의 사정을 들어보고

꼭 필요하다 싶으면 간혹 가불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딱 하루 일한 알바가 느닷없이 가불을 해달라는 겁니다.

당연히 안 된다고 했지만, 혹시 급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서 사연을 들어 보기고 주기로 마음먹었는데~

그 이유를 듣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가불을 해달라는 이유는

중고 오토바이 싸게 나왔다며 당장 일주일 안에 돈을 마련해야 한다고~

결국 본인 오토바이 구입비 때문에 가불을~ 이건 아니지요?


[두 번째]

 

[문자통보] 알바 그만둔다는 말을 문자로 하는 경우


알바를 하다 보면 갑자기 그만두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허나 이런 경우는 조금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사를 하다 보면 손님이 없는 때도 있는데

이 알바생 우연히도 알바시작과 함께 손님별로 없이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알바생 처음으로 바쁘게 하루 일하더니 그 다음 날 무단결근!

그리고 날라 온 문자 한 통

"사장님 죄송하지만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알바비는 oo 은행 oo 계좌로 보내주세요~ 그럼 이만~

   

갑자기 그만둔다는 것도 모자라

문자 통보로 그만둔다며 알바비 통장으로 넣어달라고

계좌번호 부르는 알바생 너무 이기주의 아닌지요?


[세 번째]

 

[여친반대] 여친이 찾아와서 알바 못하게 하는 황당한 상황

 

알바생의 여친이 손님으로 찾아와 계속 벨을 누르며 자기 심부름만 하게 하는 등

남친 근무에 지장을 주는 황당했던 행위

 

알바생은 알바하겠다고 난리 여친은 못하게 한다고 난리

이건 무슨 경우인지?

 

[네 번째]

 

[잠적] 동료 알바생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한 알바생

 

친하게 지내던 동료 알바에게 돈을 빌리고 바로 잠적하는 경우

이건 뭐~ 사기꾼도 아니고 착실히 알바 하러 와서 뭐 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음.

 

[다섯 번째]

 

 [핸드폰] 온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알바생

 

이동통신사에 알바를 왔는지 음식점에 알바를 왔는지 헛갈려하는 알바생

일 할 때는 잠시 핸드폰을 내려놓읍시다.

 

[여섯 번째]

 

[회식] 알바 첫날 회식시켜주었더니 다음날 출근 안 한 알바생

 

첫날오자마자 넉살좋게 회식을 시켜달라기에 회식시켜줬더니

다음날 바로 감감 무소식? 이건 또 뭔 경우인지?

 

[일곱 번째]

 

[불치병] 불치병에 걸렸다는 알바생 믿어야 하나?

 

갑자기 연락 두절 모습을 감춘 알바생 3일 뒤 나타나더니 하는 말

“난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하며 기면증이라는 알바생

3일 동안 잠만 잤다나?? 내 생각엔 드라마 너무 많이 본 알바생인 듯.

그렇게 3번을 기면증을 이유로 무단결근을 하여

기면증 완치 후에 오라고 돌려보냄...

 

이상은 제가 경험한 황당한 몇몇 알바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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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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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진짜 황당하고도 어이가 없는데요 ^^

    2012.02.2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핸드폰요...
    일본에서는 알바할 때 핸드폰은 금물인 곳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적인 전화도 안 하는데, 우리나라의 일부 학생들은 알바를 우습게 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다고 너무 쉽게 그만둔다면, 다른 어떤 일도 하기 힘들텐데 말이죠...

    2012.02.27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념없는 알바생도 많은거 같네요..;;

    2012.02.27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요즘 인력관리가 제일 어렵다고 하더니...정말이군요.
    별사람 다 있어요.

    잘 보고가요

    2012.02.28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번째 상황이 편의점에 생긴다면....우왕...눈 나오지요^^

    2012.02.28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면증 알바 변명 최고네요 .^^

    2012.02.28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기한 친구들이 많군요 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2.02.28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직을 구하시는건 어떨까요?

    2012.02.28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정한 황당 알바생은 고깃집에서 고기구워주다가.. 자기가 한점 먹어버린 알바생인데 ㅋㅋ

    2012.02.2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면증이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

    2012.02.28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가지각색이네요~ 정말 알바생 구하기 힘들듯..
    재택알바, 부업, 투잡에 관심있으시면 제 이름 클릭!!

    2012.02.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지나가다

    핸드폰 알바생은 동감.도시락 사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영수증을 받나 안받나 묻지도 않고 지멋대로 그냥 버리고 핸드폰에 매달림.
    도시락 데워달라니까 도시락 전자렌지에 넣고 또 핸드폰에 매달림..뭐 이런애가 다있나 싶었음.

    2012.02.2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 모든 알바생들이 당연히 다 그러지 않겠지요^^ 극히 소수때문에..다수 알바생들이 피해보면 안될것 같아요~

    2012.02.28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피시방할 때 자기 게임하고 있는 동안 손님이 음료수 꺼내가고 돈 안내니까 음료수 꺼내가면 꼭 알바한테 돈 내라는 공지 써서 붙혀 달라는 놈 있었음.

    2012.02.28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핸드폰 알바생 진짜 동감. 매장(유명베이커리) 둘러 볼 생각은 안하고 매장 뒤 기사실에서 종일 핸드폰에 매달려 삽니다. 그래도 천만다행한 일은 지 할일을 해 놓고 문자 날리고 스마트폰 인터넷 한다는 사실. 그래도 그 인터넷하는게 신경 거슬려 해고 할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틈날 때 매장 바닥도 닦고 빵 빠진 곳 정리하면 어디 덧나나요? 시켜면 하기는 해요. 바닥 좀 닦아라. 저기 빵 빠진 곳 빵 옮겨 놔라..알아서 해야지 일일이 어떻게 시키나요?

    2012.02.28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진성같은 XX들이네...

    2012.02.2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왠지 포스팅 해주신분 착하신거 같은데 그 식당에서 알바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

    2012.02.28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회식하자고 했더니 참가안할 테니 돈으로 달라는 알바생도 있다고 합니다. ^^

    2012.02.2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짜 매장하면서 알바생들 문자로 통보하구 한참있따가 문자로 알바비넣어달라하던구요
    정말 어의가뺨치는세상입니다
    그래서 와서 사과하고 받아가라했지요
    그랬더니 올생각이없다고하던구요
    알아서하세요 그랬어요 나원참 강력계가려고 공무원시험본다는데
    정말 이럴때는 어떡해해아하나요??

    2014.11.14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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