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스토리--요리 편]

 

귀차니즘에 빠진 아빠도 만드는 초 간단 피자 10분 만에 만들기

 

오랜만에 올려보는 요리 포스팅이네요~^^

전 제가 하는 음식이 요리인지 아닌지 늘 햇갈립니다. ㅋㅋㅋ 

대부분 장난스러워서 말이죠~^^

뭐~ 요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즐거우면 만사 그만입니다.

늘 그렇듯 저는 초 간단 요리만을 추구합니다.

왜냐? 귀차니즘의 최고봉 아빠니까요~ ㅋㅋㅋㅋ

남자들 특히 아빠들은 절대적으로 간단해야 그나마 요리에 도전하기 때문이죠~

오늘 피자 만들기는 재료도 별로 필요없궁~ 전자레인지도 필요없궁~오븐도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프라이팬 하나면 끝!!!

단 10분 투자로 아이들에게 점수 좀 따보자고요~

그럼 울 대한민국의 귀차니즘 아빠들 저와 함께 초간단 피자만들기를 해보실까요?

 

 

필요한 재료입니다.

또띠아, 피자치즈 ,당근, 양파, 피망, 소금, 후추, 입니다.

 

 

 

 

 

이거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런 아빠들 있죠?

또띠아가 뭐야??? 분명히 있을실겁니다. ㅎㅎ 마트에 가면 다 있고요~

혹시 또띠아 넘 비싸다 생각되시면 만두피로 하셔도 무방하다는 거 알려 드립니다.

글구 토핑재료는 일부로 시장을 보지 마시고~집에 있는 것 활용하세요~

예를 들면 버섯, 소고기, 햄, 등........ 기호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전 집 냉장고를 보니 달랑 피마, 당근, 양파만 있네요~ 그래서 이대로 만들어 봅니다.

 

 

토핑재료(피망, 당근, 양파 등~)를 최대한 작게 썰어주세요~

크게 해도 좋지만, 아이들은 크게 해주면 안 먹는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작게 아주 작게 해주세요~

 칼질 못하시면 믹서기에 아주 살짝 한 번만 돌려주세요~

단, 믹서기를 사용한다면 주의사항 있습니다.

성질에 못 이겨서 미친 듯이 믹서기 돌리시면 피자 죽 드시게 된다는 거~^^;;

적당한 크기로 칼로 자르시고 딱 1~2회만 돌리세요~

 

 

토핑손질이 끝나셨으면 프라이팬에 기름 아주 조금 두르고 토핑재료 넣고,

소금 과 후추도 약간 넣고 아주 살짝 볶아 주세요~(2분 내외~)

 

 

 

 

 

 

프라이팬에 다음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또띠아-- 토핑-- 치즈를 올려주시고 뚜껑을 덮어주세요~

 

 

 

 

 

 

 

 

 

뚜껑은 주전자 뚜껑 등~ 활용하세요~

 

 

 

 

 

 

여기서 주의점

프라이팬은 코딩 처리된 프라이팬을 이용해 주세요~

코팅처리가 안 된 프라이팬을 이용하시면 빵이 너무 쉽게 타버린답니다~

그리고 가스레인지 불의 세기는 가장 약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식용유 등은 사용하지 마세요~ 담백함이 사라집니다.

이 상태에서 약 3~4분 정도면 완성이 됩니다.

가스레인지 불의 세기에 따라 치즈 녹는 시간에 차이가 있으니 가끔 뚜껑을 열어서 치즈가 잘 녹았나 확인해 주세요~

 

 

 

 

 

짜잔~ 완성입니다.

 

 

 

 

빵도 적당히 구워졌고요~

 

 

 

 

치즈도 아주 잘 녹았죠?^^

 

 

 

 

피자위에 입맛에 따라 소스를 뿌려주시면 더욱 맛난 아빠표 피자가 완성됩니다.

 

 

제가 설명이 줄줄 많아서 만드는 시간이 무지 길어 보이는데요~

실은 야채 다지는 시간 3~5분이면 충분하고요~

야채 볶는 시간도 약 2분 정도

치즈 녹이는 시간 넉넉히 4분이면 충분하니까~

대략 평균 피자 만드는 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가 없어도~ 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만있다면

야외에서도 OK

자!!! 대한민국 아빠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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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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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븐이 없어도 가능하군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5.18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보다 피자가 간단히 만들어지는데요...
    또띠야가 너무 얇다고 애들은 또 타박이더라구요.

    저는 맛만 좋던데 말입니당^^

    2012.05.18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게 정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죠.
    저도 만들수 있겠는데요.^^

    2012.05.18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 요렇게 만들어 줘보렵니다.
    또띠아가 피자피가 될수도 있군요~^^

    2012.05.1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또띠아 이용하면 참 간단하니 좋죠^^ 또띠아로 다른요리 가능한것도 아시죠^^

    2012.05.1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버그린님, 한 주가 끝나가고 기다렸던 주말이 내일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2.05.1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만드는 것도 간단하구 집에서 별식으로 한번 해먹어야겠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2012.05.18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은 피자 레시피만 벌써 2개째네요 ^^
    아버님, 어머님들 요즘은 피자가 대세~! ㅎㅎㅎ

    2012.05.1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이런 방법이 ㅋ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ㅎㅎ

    2012.05.18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thin피자네요~ ^^ 어쨋든 토핑재료만 집에 있는 야채, 햄등을 이용하고 또띠아와 치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단 말이죠?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서두에 또띠아가 뭐야?
    하는 사람, 저 맞습니다... ㅡㅡ;;

    2012.05.1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초간단이라고 해도 .. 에버그린님이 만들면..
    피자가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2.05.19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정말 이거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12.05.19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간단하면서도 진짜 피자보다 훨씬 맛있겠어용^^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셔용^^

    2012.05.1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단하게 만들엇어도
    맛나보입니다^^
    저도 따라해 봐야겟어요 ㅋ

    2012.05.19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저도요저도요~~

    2012.05.1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함 도전해봐야겠슴다..ㅋ

    2012.05.19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앙~~~ 초간단!
    만두피로도 만들수 있는거네요
    우앙~~~ 10분 만에 후다닥
    아이들이 넘 좋아하겠는데요^^

    2012.05.1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간단하네요..
    다만, 이 글을 우리 다다다 보다 제가 먼저 봤다는 것이 천만다행인 것 같아요..^^
    알았으면, 만들어 달라고....ㅋㅋㅋ

    2012.05.19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앗 고마워요...ㄷㄷㄷㄷㄷ 원룸 자취생에게 한끼 식사네요...ㅎㅎ

    2012.05.2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