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강원도여행 애견펜션편]

강아지들의 러브하우스 개울건너펜션

 

 

우리 집 강아지 닥스훈트 모모!! 모모와의 만남도 벌써 2년이 되었어요. 우연하게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이 녀석을 식구로 들이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여행에는 모모도 동행을 했습니다. 강아지가 동행했으니 잠자리는 딱 두 가지에서 결정을 해야 했죠~ 오토캠핑 즉, 야외취침이냐? 아니면 포근한 애견펜션이냐? 계절적으로 야외취침은 아직 이르다는 결론이 나와서 이번에는 애견펜션으로 잠자리를 정했습니다.

애견펜션은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강아지가 편히 있을 수 있는 곳! 가슴 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한 이곳 "개울건너펜션"으로 잠자리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가장 맘에 든 이유는 강아지를 자유(Freedom)롭게 마당에 풀어놓을 수 있는 점과 강아지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곳곳에 설치한 잠금장치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는 적당한 마당 그리고 곳곳에 설치한 안전한 잠금장치 혹, 강아지가 펜션을 떠나 길을 잃지 않도록 잠금장치를 하셨는데

세세한 공간마다 설치되어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강아지 풀장! 제가 이곳에 간 날은 생각보다 덥지 않아 이용은 못 했는데요~ 아담하니 아주 알찬공간이더군요. 모모양 물 맛좀 보여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굳이 풀장이 아니더라도 이곳 펜션 옆에는 시원하게 흐르는 작은 개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펜션 상호가 개울건너펜션인가 봅니다.^^ 사실 강아지와 물가를 가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반려동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의 시선이 곱지 않죠? 물가에 강아지 털이 빠지진 않을까? 또, 물에 배변을 하지는 않을까? 등~반려동물을 키우 입장에서는 보통 눈치가 보이는 게 아니에요. 어떤 때는 강아지가 아무 행동도 안 했음도 반려견주인은 괜스레 죄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정말 눈치 안 보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네요~ 그렇다고 강아지의 배변을 처리하지 않는 행동을 하라는 건 아니에요~ 이런 말 안 해도 다 들 잘 아실 듯~

 

 

 

 

우리 모모 이렇게 계곡에 흐르는 물은 처음 보는지라 물을 보자마자 공격모드입니다. 쏴아아~ 흐르는 물소리에 겁먹었는지 연실 물과 싸우더군요~

 

 

 

견 펜션답게 세세한 공간이 모두 강아지를 위한 시설들이었습니다. 제가 머무른 방을 잠시 들여다보면 강아지를 위한 전용 침대도 있고 밥그릇, 물그릇, 샴푸, 용변용 패드 등~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갖추어져 있어 편했습니다.

 

 

 

이곳 애견펜션은 각 방마다 특색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고요~ 제가 묵은 방만 아주 쪼끔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락방이라는거~

 

 

 

 

울 모모양 피곤했는지 누웠네요~

 

 

 

 그런데 뭘 보니?

 

 

아~ 시계!! ㅎㅎ 징으로 만든 시계가 독특하네요~

 

 

너무 피곤한가 봐요~ 모모 눈이 스르르~

 

 

옆방 귀여운 강아지가 놀자고 부르는데~  울 모모는 꿈나라네요~

 

 

 

 

아직 다 못 보여드린 애견펜션이야기는 아래 제목을클릭 하세요.

클릭 애견과 자연이 함께하는 애견펜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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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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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그린님~~감사합니다^^
    견종이 궁금했었거든요~~^^
    샤모예드블랙^^감사^^행복한저녁되세요^^

    2012.06.1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애견과 같이 맘 놓고 지낼 수 있겠네요^^

    2012.06.1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늬아범

    우와 이런곳도 있군요
    저도 저희집 곰돌이와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2012.06.13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애견팬션이군요.
    세상 편리해 졌습니다...ㅎㅎ

    2012.06.13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람보다 아이들에게 더 집중된 곳인 모양이군요...
    왠지 그래서 더 평온해보입니다.

    2012.06.1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넘 예쁜 곳이내요~

    2012.06.14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모모양 정말 좋았겠는데요~~ ^^
    애견펜션은 처음보는데 정말 이쁘네요 ~!!

    2012.06.14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간쥐를 위한 좋은 팬션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6.14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ㅋㅋㅋㅋ옆 방 강아지 생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모모가 짱!!

    2012.06.1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강아지에게 천국이 따로 없네요.
    멋진곳에서 푹 쉬는 반려동물을 보니 기분이 좋은데요..ㅎ

    2012.06.1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강아지들이 천국이네요ㅎㅎ
    너무너무 행복하고 편안해보여요^^
    애견펜션 잘 기억해둘께요~

    2012.06.14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강아지들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ㅎ

    2012.06.1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왕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뮤ㅠㅠㅠㅠㅠㅠ

    2012.06.14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모모아빠 개울건너 여행후기를
    이렇게 멎진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울건너와 소중한 인연으로 남게 된것을 감사드리며
    사진과 내용을 보는 내내 감동 또 감동받았읍니다

    모모네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바라시는데로 소원성취 이루시기를 기도하면서 물러갑니다 ^(^ ~~~

    2012.06.16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러워하지 말아야하는데.
    가끔 이럴때는 동물들이 부러워진다는....;;ㅋ

    2012.06.19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은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07.02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낼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복많은 강아지들네요.

    2012.08.0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