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스토리-닥스훈트 모모의 일상이야기]
비바람에도 끄떡없어!! 한겹한겹 마음으로 만든 개우비

 

 

어제는 참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런 날은 진짜 밖에 나가기 싫은데,우리 집 개님이 자꾸 산책을 가자고 낑낑 데네요.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모모양도 산책을 자주 하지 못해서 요즘은 틈만 나면 나가자고 보챕니다.

 

 

"태풍이 오는 이런 날에 산책이라~ 음.....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 끝에

 

 

 

 

 

 

 

그런데 갑자기 우비를 만들자니 재료도 없고 해서 생각한 게 비닐랩 우비
한겹한겹 마음으로 만든 비닐랩 우비!! 가칭 "개우비"를 만들었습니다.

 

 

 

 

 

 

 

 

동네 분들 울 모모의 모습을 보곤 깔깔대고 난리입니다. ㅋㅋㅋ

비바람이 몰아쳐도 산책은 계속된다
한겹한겹 마음으로 만든 개우비를 입고!!^^

 

보너스 이야기~^^
웃기고 엽기스런 닥스훈트 모모양의 뒷이야기^^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다녀오더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자세로 숙면을 취하십니다.

 에고~ 진짜 지가 사람인 줄 아는 모양이에요~ (사진 리얼100% 조작 없슴!!)

 

 

 


 

이순간을 놓칠세라 스마트폰으로 찰칵!!

 

 

 

 

 

 

 

 

 

이자슥!!!!! 아니 이 지지배~ 잠 좀 깨웠다고
나를 쳐다보는 저 눈빛!! 이러다 주인 죽이겠다!!!

 

 

 

올만에 울집 닥스훈트 모모양의 안부를 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제가 이웃님 방문이 소홀하더라도 이해해 주실 거죠?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건강 관리하며 이웃님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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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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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ㅎㅎㅎㅎㅎ 개우비 멎쥐네요~~ ^^
    그나저나..녀석 진짜 사람인줄 아는듯 해요.^^

    2012.09.1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8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건강은 좀 어떠셔요~~?
    이리 포스팅 해주시니 더 반가운 마음이 앞서니~~
    거기다 사랑 스러운 모모 안부 까지 전해주시니 더 반가워요~~

    2012.09.18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거 몇백년 만이신가요..^^
    그래도 더더더 반갑네요..^^

    2012.09.1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의 개 이야기는 모두 저리 얌전히 자는 아이들이예요,
    짱똘님 개 여름이도 저리 자던데,,,ㅎ,,,우의 아주 멋집니다.
    뭐 비정도에 굴하실 에버그님이 아니지요,,,,흐흐

    2012.09.18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클라우드

    아휴~~~ㅍㅍㅋㅋ
    에버그린님,미오~~ㅎㅎ
    모모가 숨막혀 하겠어요.;;;
    덕분에 나른함이 싸악!~~가십니당~ㅋㅎ

    2012.09.18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ㅋ 모모의 우비. 우비 입은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개우비'라는 명칭에 빵! 웃고 갑니다ㅎㅎ

    2012.09.18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ㅎㅎ
    웃고 가요.

    좋은 날 되세요.

    2012.09.18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이 귀여워라!!! ㅠ_ㅠ 우비를 만들어서 입히시다니!!!!! 아 최고예요 ㅠ_ㅠ!!!!!
    모모 너무 귀엽네요~~!

    2012.09.18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우비~ ㅋㅋㅋㅋㅋ 역시 에버그린님이십니다 ^^ ㅎㅎㅎㅎㅎㅎ

    2012.09.18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세상에...
    어떻게 저리 이불 덮고 자죠?
    참말로 사람과 살다보니 사람처럼 된 모양입니다. ㅋㅋ

    2012.09.18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ㅎ 사진보자마자 너무 웃겨서 ㅎㅎㅎㅎㅎ

    2012.09.18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강아지 우비는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ㅋㅋ

    2012.09.1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태풍비오는 날에는
    우비가 우산보다 훨씬 좋죠...ㅎㅎ

    2012.09.19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오는날은 산책을 쉬시지 않구요^^

    2012.09.19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lol

    닥스훈트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에요! 너무너무 귀엽네요^^ 하지만 진짜 대세는 이 강아지가 아닐지…ㅋㅋ http://cafe.naver.com/ollehsmarthome/9875 포스팅 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19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자는 모습이 완전 사람이네요^^

    그리고 병원셔틀버스정류장의 그분 정말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저라도 섭섭했겠어요!

    2012.09.20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ㅋㅋ 덕분에 활짝 웃고 갑니다~

    2012.09.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우비....
    이런 개우비 처음입니다....

    ㅎㅎㅎㅎ
    ㅍㅍㅍ

    그 와중에 폭소 터뜨리기 선수..
    역시 ..에버님이세용.

    많이 웃으면 좋답니다.
    호호호.
    하하하.
    ㅍㅍㅍㅍㅍ

    2012.09.2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이 모모양의 포스팅 때문에 블로그 잠깐잠깐 왔다 갑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모모양의 포스팅을 자주 올렸으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9.24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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