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스토리]-- 일상이야기
오래된 옷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옷장을 열었다,
옷장에는 입지도 않는 옷이 늘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다.
유행이 지난 아주 오래된 옷들~
입을 것도 아니면서 버리지도 못하는 이유가
얼마 전 까지는 아까워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까워서가 아니더라~

그 촌스런 옷들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촌스런 옷들에는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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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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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점방

    맞아요....아무도 못 버리고 있어요...ㅋ
    우린 시골가면...작업복으로 쓸려고...못 버려요...ㅋㅋ

    2012.11.09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습니다.
    우리집도 옷장 터집니다..ㅎㅎ

    2012.11.09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클라우드

    버린 옷가지도 몇벌 되지만
    차마 못버리는 옷이 아직도 옷장안에 있답니다.
    안개가 짙어요.
    안전한 하루가 되세요.^^

    2012.11.0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람양

    저도 옷장에 입는것보단 안 입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
    이젠.... 정리가 좀 필요한거 같아요......

    2012.11.0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그런 이유죠. 점점 오래된 것들에 대한 애착이 커지고 좋아지더군요.

    2012.11.0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는 이번에 이사가면서 옷을 좀 버리긴 했는데도 미어터지더군요~ㅎㅎ
    그래도 옷 중에는 특별한 추억이나 기억이 있는게 있어 많이는 못 버리겠더군요~ㅎ
    애버그린님 넘 오랜만이죠?^^

    2012.11.0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 공감되네요...ㅎㅎ
    그 시절의 추억이 담긴 옷들은 못버리겠더라구요..^^;;
    애버그린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1.09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저도 이상하게 안 입는 옷인데도 잘 버려지지가 않더라구요..
    에버님 말씀들 듣고나니 추억땜시 그런듯 합니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오후 보내세요~
    그럼 전 이만 총총~~~~~~~~~~~^0^

    2012.11.0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그래요.
    일년이 지나도 한번도 입지 않으면서....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는 노을이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2012.11.10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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