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나를 바람둥이로 보는 여자의 불편한 눈빛

오늘 이야기는 연애 블로거 최정님의 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오늘은 구성을 좀 독특한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남녀 간의 다른 시선 차이

두 가지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여자의 시선으로 보시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 세 번째 만남 만에 호텔 가자는 남자의 은밀한 비밀


                                                                            


 

최정은 한 여인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인과 세 번째 만남이 있던 날~ 고백하길~

최정이 자신의 첫 남친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굳이 그런 말은 안 해도 되는데 별에 별걸 다 말하는 그녀

 아주 순진하고 착한 모습 이런 모습들이 그녀의 매력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첫 남친 이라는 말을 들은 최정 더욱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최정은 이날 남자의 로맨스란 무엇인가를 다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아주 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들었던 최정!

그는 스스로 너무 대견스러워합니다.

 

 아주 멋지게 하루 동안 데이트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러 가는 길~

 최정은 그녀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그녀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끄덕합니다.

  최정은 그녀의 집 근처의 호텔로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여친 표정을 보니

 침묵으로 창밖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상하다 생각한 최정은 그녀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 더워? 히터 끌까?"


" 아니야~" 라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녀!


최정은 속으로

“아! 그냥 졸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차는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호텔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호텔로 입구에 차를 대는데~

 그녀가 내릴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최정은 속으로

"문을 열어줘야 내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여 최정은 운전석에서 내려 그녀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꼭 내려야 돼?"

갑자기 무슨 말인지? 갸우뚱한 최정은 다시 말합니다.

"빨리 내려! 나 급하다!"


최정의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그녀에 눈가에 눈물이 맺히더니

이해 불가한 황당한 말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멍하니 듣고 있던 최정은 너무 황당해서 발끈하며 소리쳤습니다. 

"무슨 소리야?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했다고?"


그녀는 최정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마 호텔에서 차 마시러 왔다는 그런 귀신씨나라 같은 변명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


멍한 표정이 된 최정!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아차!"싶었습니다.

최정은 그녀가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어서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던 최정!

할 수 없이 멋진 남자는 이대로 포기하고 진실을 말하기로 합니다.


그래 사실대로 말 할께!


 

최정의 말을 들은 그녀~

얼굴이 붉어지더니~

 최정의 가슴을 막 때리며~


 

에피소드를 주신 최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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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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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반전....ㅎㅎ

    2011.04.05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하하하~
    울 쩡이서방이 요런일이 있었다는 말이예요????
    ㅋㅋㅋ

    근데...정말 똥만 누러 간거 맞나요???확실해요??? ㅋㅋㅋ

    울 에버그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2011.04.05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빠리불어

    ㅎㅎㅎ 오우 노우~ 여기서도 아녀여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봐도 웃겨, 우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최정님, 담엔 호텔 말구 코피숍이나 카페로 가여 ㅎㅎㅎㅎㅎㅎㅎ

    2011.04.05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울남편은 달리는 차에게..뛰어내려..똥누러 마트를 간적이 있습니다만..ㅋㅋ

    2011.04.05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ㅋ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 4월 ㅋ 즐겁게 보네셔요

    2011.04.05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버그린님.. 반가운 아침이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05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춘

    짜고 치는 고스톱같다는.....ㅋㅋ

    2011.04.05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 상황이면 오해하지 않을 여자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2011.04.05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하하하하
    어쩐지 비겁한 변명같은 ㅎㅎㅎ

    2011.04.0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버그린님~`
    제가 분명히 댓글 달고 갔는데..
    없어 졌어요
    혹시..치마 입은 에버그린님 밉다고 했다고 지우셨나요?

    2011.04.05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편부터 읽고 들어왔네요 ㅎㅎ

    2011.04.05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나 이런일이 있군요 ㅎㅎ
    차마시러 호텔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스벅이 좋던데
    최정님도 참 ㅋㅋ

    2011.04.0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적 드문 논두렁에서 자연을 벗삼아 거름을 줄 수도....ㅎㅎㅎㅎ

    2011.04.0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호텔말고 다른 데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05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ㅋ이거 의심의 눈초리가 꽤 많은데요?ㅎㅎ

    2011.04.0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니아니...요건 냄새나요~~~급조~~짱돌이님말이 맞아맞아~~~~~~ㅋㅋㅋㅋㅋ
    나도 의심~~ㅡㅡ+

    2011.04.0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자, 여자의 관점.. 재미있네요.
    근데 연애란 바로 그런 차이를 매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

    2011.04.0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1, 2편 모두 즐감했어요^~^

    2011.04.05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급하면 근처 공중화장실을 갈것이지 꼭 호텔로 가야했을까요? 최정님의 약한 변명 아닌가 싶은데~~

    2011.04.05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선의 차이 재밌네요...
    여친 입장에서는 충분히 무섭고... 황당 했을 듯... 싶기도 하구요~^^

    2011.04.07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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