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스토리-- 재미있는 일상이야기]
섣부른 친밀감 때문에 생긴  난감한 상황


얼마 전 몸살 때문에 병원을 갔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나의 차례를 기다리려고 앉아 있었는데


어떤 50대 정도의 아저씨가 병원에 들어오시면서


 접수를 하는 간호사님에게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대화를 합니다.


















순간 병원에서 대화를 듣고 있던 사람들은 웃지도 못하고


서로 이를 악물며 킥킥킥~

 

진짜로 듣고 있던 저도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 상황에 웃을 수도 없고~


그 아저씨 더는 말을 못하고..얼굴 벌개 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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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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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푸른나라

    푸하하하!

    정말이지, 말조심해야 겠네요.

    저도 팍팍 추천하고 갑니다.

    오늘따라 주사가 무서워요.

    2011.01.21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넘 재밌어요.
    그런데 진짜 헷갈리는분 많죠,ㅋㅋ
    기양 암말 안하는게 좋아요.

    2011.01.2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그 비슷한 실수했습니다.^^ 하하하

    2011.01.21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ㅋㅋㅋ
    간호사 상처받게 ㅠㅠㅠㅠㅠㅠ
    넘 친밀하셨네요

    2011.01.2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서항상입써비스좋아야합니다.
    그래야 대접받는단,ㄴ..

    2011.01.21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 재미나긴 한데...이거 봉변맞을일 아닌가요..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21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배가 얼마나 나왔으면
    웃다가 갑니다^^

    2011.01.21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냥 나갈려다가 에버그린 간호사 보고 기겁해서 댓글남깁니다 ^^;;

    2011.01.2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정말 저상황이면 당황스럽겠어요 ㅎ 섣부르게 말하는건 조심 조심.ㅎ

    2011.01.22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에버그린님... ㅎㅎㅎ 큰실례를 범하셨군요!! ㅎㅎㅎ

    그런데요. 그림은.. 직접 그리시는 건가요??
    볼때마다, 참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일관된 에버그린님의 표정과 간호사복은..쫌...ㅎㅎㅎㅎㅎㅎ
    순간 누굴 생각하게 했답니다~ ㅎㅎㅎ

    2011.01.22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으 ㅎㅎ.. 전 또 똥침 놓으시는 줄로만 알고 추~천...

    2011.01.2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글을보며....!!!,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22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요..ㅎㅎㅎㅎ 황당하죠.

    2011.01.22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캬캬...vip 될 뻔했다가 순식간에 원수가 됐네요.~~

    2011.01.23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랜만에 들러 한참을 웃고 갑니다^^

    2012.12.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서는 안 될 말을 했구만요 ... ㅎㅎ

    2012.12.29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만에 들려서 웃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에버그린님~

    2012.12.2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