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시즌2

[제10화] 손자와 할머니가 열공한 숫자공부를 듣고 빵 터지다.



요즘은 맛벌이부부가 많다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는 학습지 선생님이 5살 난 아이에게
1~50까지 세기 숙제를 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그 아이는 열심히 공부했다며 선생님에게 숫자를 세어 본다 합니다.
하여 선생님이 숫자를 세어 보라 했더니~


음 아주 잘 세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아이 격려차원에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와! 너무 잘하네~"
"누구랑 연습했어?" 했더니~

"할머니요~" 라고 답합니다.


그런데 다음 순간 숫자를 이어서 세기 시작하는데~

 

 

옆에 계신 할머니는~ 연실 잘 한다! 우리손주!

ㅋㅋㅋㅋ

오늘이야기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셨던 어떤 님의 제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모로서의 글로 봐주시면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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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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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머니 손에자란 아이들이...
    언어에서 티가 나지요^^;

    2011.07.1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동감가는 글입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있으면 종종 있는 일이죠..옆집아이는 사투리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 쓰더라구요.그것이 단점이 될수는 없죠..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아 더욱 명랑하고 행복하게 클 수 있죠...오늘도 웃고갑니당

    2011.07.12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ㄷㅋㄷ
    너무너무 잼잇어요!!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2011.07.1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열심히 숫자를 외우는 아이를 보는 엄마의 표정...ㅋㅋ
    그야 말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2011.07.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 맞벌이 부부들의 비애 같아요 ㅋ

    2011.07.12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맞게 잘세고 있네요~^^

    2011.07.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유~ 상황이 정말 재밌어요 ^^ㅋㅋ
    할머니로부터 한글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할머니의 사투리를 그대로 쓴다더라고요

    2011.07.12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다가 순간 웃어버렸네요 ㅎㅎ

    재밌는 일이였겠네요 ㅎㅎ;;

    아 요즘 가끔 할머니가 그럽기도 한다죠 ?ㅎㅎ;;;

    2011.07.1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시물하나, 시물 둘... 저도 이렇게 배웠는데...
    한 동안 서울가면 사투리 땜시 웃음거리 되고
    고향오면 서울말 땜시 친구들이랑 한바탕 웃곤 했네요...

    2011.07.1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할머니 말투 그대로 따라하는군요.ㅋㅋㅋ

    2011.07.12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웃기네요....ㅎㅎㅎ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드는 얘기와 비슷하네요....ㅎㅎㅎ
    간만에 웃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1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가 저렇게 숫자 세면 정감있고 좋을것 같은데요..
    나중에 제대로 고쳐주면 되는거고요~~^^

    2011.07.12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갱상도 할매네예~~~ ㅎㅎㅎ

    2011.07.12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시골 할머니들의 발음이 저랬었죠. 아이들은 두고 보는대로 배우니까 어른들이 잘 해야 된다는 교훈으로 해석합니다.

    2011.07.12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렇죠~!
    할머니랑 지내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겠죠^^*

    2011.07.12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재미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1.07.13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ㅋㅋ 아 완전 웃겨요

    2011.07.1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하하 사투리인가요. 하하하.

    2011.07.1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시물의 반전이네요 ㅎㅎ 정말 빵 터졌어요!
    우리네 할머니들이 너무 고생이 많은 현실입니다. ㅠ

    2011.07.13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희 조카도 할머니랑 살아서 딱 저러는데 ㅋㅋㅋ

    2011.11.09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