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신혼부부와 구혼부부의 차이

 

어느 부부가 TV 시청중이였습니다.

TV속에서는 남녀가 첫 키스의 추억과 함께 남자가 청혼을 했던 날들을 회상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남편이 물었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지?”


아내는 미소를 보이며 남편이 자신들의 특별한 날들을 회상하나 싶어 반갑게 물어보았습니다.


“그건 왜?”


이에 남편이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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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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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ㅎㅎㅎ 잼나게 보고갑니다. 구혼부부라......단어가 무지 웃긴데요.?? ㅎㅎㅎ

    2011.05.30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저도 좀 저래요 ㅋㅋ
    아직 장가는 안갔지만 ㅎㅎ;;
    조심해야겠어요 ^^;;

    2011.05.30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재미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저도..결혼하면...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2011.05.3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흣 ㅋㅋㅋㅋ
    재활용 하는날!
    그것이라도 기억하는 저 남편분, 기특하기도 하고 ㅋㅋ
    한편으론 저라면 조금 서운할것 같기도 합니다 :)

    2011.05.3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식어가는 열정을 반영하고 있군요 ㅎㅎㅎ
    좋은 글 향기에 쉼도 얻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5.3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뭘 바라겠어요..
    그저 옆에가 같이 티비를 봐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겨야지요..ㅎㅎ

    2011.05.30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박입니다!
    자상한 남편이네요^^*

    2011.05.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자가 저런거 물어볼때는 다 그런게 있는건데 ㅋㅋ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날이라 대답하면... ㅋㅋㅋㅋ
    애버그린님 오늘도 잘 웃고 갑니다 ㅎ ~~

    2011.05.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 그래도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을 기억하는 남편이 얼마나 되겠어요? ㅎㅎ

    2011.05.3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 남편인데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ㅋㅋㅋㅋ

    2011.05.30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전 집에 살때 재활용버리는 날 기억했다 항상 밤 늦게 쓰레기 들고 나가
    버리고 담배한대 피고 들어왔던 기억이....ㅎㅎ

    2011.05.3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2011.05.3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아이구~이런 무드 없으신 남편분 ㅠ,ㅠ
    왜 거기서 재활용쓰레기버리는날을..ㅋㅋㅋ
    넘 살뜰하셔도 눈총?받으실것 같..ㅎㅎ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죄송~

    2011.05.30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빈배

    역시 재미있습니다.ㅋㅋㅋ.

    2011.05.30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건 오후 되세요

    2011.05.3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 저두 그런 남편이 더 편안한데요..ㅋㅋ
    애버그린님 한주도 좋은시가닝되시길요..^^

    2011.05.3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트향기

    두근두근 설레었다가 확 김 빠졌겠어요~
    에공 그렇지만 재활용날을 챙기려고 했으니 미워할수도 없겠어요;;

    2011.05.3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오므낫 매주 월요일 우리동네 분리수거 날인데 ㅎㅎ

    2011.05.30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주 가정적인 남편이네요^^

    2011.05.3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ㅋㅋㅋ 아무래도 여자와 남자의 차이 같기도 하구요~
    생각의 차이+__+

    2011.05.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