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강원도여행 애견펜션편]

 애견과 자연이 함께하는 애견펜션 개울건너펜션 

 

 

 

오늘은 일전에 다 못한 포스팅 애견펜션[개울건너펜션]이야기를 이어서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글보다 야생화가 어우러진 애견펜션의 풍경

 180만 원짜리 집에 살고있는 견공들 위주로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곳 애견펜션 개울건너펜션의 특징 중 하나는 200여가지의 야생화와 들꽃 그리고 다육식물 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이 예쁜 펜션중 하나였던 기억

 

 

개구리가 살고있는 작은 연못과

 

 

 

 

 

꿀을 채취하는 벌

 

 

 

 

 

다육식물과 야생화

 

 

 

 

 

 

 

그리고 마음이 머무르는 미니 하우스~
살짝 한번 안을 들여다보니 정성스럽게 키우는 식물들이 보입니다.

 

 

 


 

어! 그런데 이곳과 너무 안 어울리는 박제된 새가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오! 이런~ 박제가 아니고 진짜 살아있는 새 네요~
마음이 머무르는 곳 이라더니~
자연 속의 새도 머무르는 공간인가 봅니다.
자유롭게 이곳을 들락날락하고 있더군요^^
두 마리의 새 보이시죠? 새에 대한 상식이 없는데 아마도 제가 보기엔 박새 아닌가 생각되네요~

 

마음이 머무르는 곳 옆에는
작은 텃밭이 있는데 숙박을 하는 모든 분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있는 중에 어디선가 나타난 시커먼 녀석이 하나 보이는데~

순간 곰 인줄 알았어요~후덜덜~ 식겁했습니다. 포스가 장난 아니에요~

 

 

그런데 알고 보니 순둥이~
생긴 모습과 정 반대에요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이곳에 살고있는 까미라는 견공입니다.


 

 

 

개울건너 펜션에는 5마리의 견공과 1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었네요
항상 멋진 모자를 쓰시고 펜션을 돌보시는 사장님이 견공들을 산책시킵니다. 


 

 

천방지축 예지, 애교쟁이 까미, 듬직한 , 이렇게 세 마리가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펜션의 건축물들은 모두 사장님이 손수 만드시더라고요
견공들 집도 당연히 사장님이 손수 만드셨는데~ 자그마치 견공들의 집에 든 비용이 180만 원!!
진짜 깜 놀랐습니다.

지붕, 바닥 벽면 모두 단열을 하셨데요~
진짜 지극정성이십니다.^^

 

 

 

 항상 주변을 꾸미고 가꾸시는 사장님~^^
예쁜 카페도 만들고 계셨는데 아마 지금쯤은 완성 하셨을 것 같네요
카페에서 음악 들으면서 차 한 잔 못 마신 것이 좀 아쉬웠지만,

사장님과 소주 몇 잔 같이하며 나누었던 담소는 즐거웠습니다.

 

  

 

 지난 애견펜션이야기[사진]를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클릭 강아지들의 러브하우스 개울건너펜션

 

 

 

본 포스팅은 댓글창을 잠궜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오랜만에 빵 터지는 그림 이야기
"나를 멘붕 시켰던 신입사원의 결재서류" 라는 이야기 글로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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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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