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코를 고는 마누라를 보며

난 애꿎은 옥황상재만 원망했다.

 

그때는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금이 우리 집으로 오게 되리란 걸~

많고 많은 선녀 중에 하필 골라도 신상 좋아하는 된장선녀를 고른 내 운명을 한탄하며~

 

할부금 선녀이야기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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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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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토요일 보내세요^^

    2011.11.1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