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침대에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스스로 이불 덥고 배게 베고 잘도 주무시는 모모양






혼을 내려 하면 저렇게 불쌍한 표정으로 마음 흔들어 놓는 모모양

 






그래도 크게 꾸짖었더니

나름 반성을 하는 것일까?

흡사 석고대죄를 하는 포즈를 취하시는 모모양








그렇게 한동안 모모양을 잊고 있었는데~

어~ 모모가 없어졌습니다.

 

분명히 또 침대로 같을 거라 예측이 돼서 침대로 가보니~










혹시 가출했나? 라고 황당 생각을 했는데~

이런 그럼 그렇지~ ㅠㅠ

이렇게 바로 뒤에 숨어서 ㅋ~







진짜 절묘하게 숨어 있습니다.







눈이 마주쳤지만 아랑곳 안고 자던 잠마저 주무시는 모모양


 






자세도 바꿔가며~

진짜 대박이다!!













그리고 며칠 뒤 또 없어져서 찾아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저 다리보이시죠?









헉!! 진짜 최고











이렇게 옷을 입 혀 놓으니 쿠션인지 강아지인지 당최 구분이 안가는 지경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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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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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왠지 침대cf로 써도 될 것 같은 편안함이 보입니다 ㅎㅎ

    2011.11.06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그래서 강쥐 키우다 몇 번 밟았습니다. ㅎㅎㅎ

    2011.11.06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마 저는 강아지쿠션으로 착각해서 베고 잘 수도 있겠는데요 ㅎㅎㅎ
    털이 없는 것이 탈이지만 충분히 쿠션???으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11.11.06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숨은그림 찾기와 똑같네요^&^

    2011.11.0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의 표정과 몸짓이 아주 귀엽습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움이 가득하겠어요

    2011.11.0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이불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기가 막히게 숨어 있는데요. ㅎㅎ

    2011.11.06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능적으로 숨는데요? ㅋㅋ
    한참 웃고 갑니다. ^^

    2011.11.06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저희집 세냥이씨들은 이미 이불과함께 합체?가 된지 오래입니다 ㅠ,ㅠ ㅋㅋㅋ
    모모양 끝까지~~침대에서 버티길!!ㅋㅋㅋ텨텨~@@

    2011.11.0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클라우드

    ㅋㅋㅋㅋ
    울 나리랑 비슷해서...빵!!!~터졌습니당!~ㅎㅎㅎ

    2011.11.06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 녀석이 녀석 귀엽네요
    다리만 보일때 너무 귀엽네요 ㅋ

    2011.11.0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모모양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2011.11.0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는 짓이 귀엽군요. ㅎㅎㅎ

    2011.11.06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지막 사진은 정말 감쪽 같습니다^^

    2011.11.06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저는 박애 정신이 좀 뒤챠지나 ㅎㅎ
    감히 언감 생심 안에 못 들여 놓습니다요
    예전엔 밥주러 가면 꼬리 살랑 흔들던 우리 백구도 생각나고 그렇긴 합니다만 ..
    모모는좋겠어요^

    2011.11.06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쿠션같아요~ ^^ ㅎㅎ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가요 ~ ^^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2011.11.07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모모양 순둥이로군요..
    아웅..귀엽기도 하구요.
    저도 고향가면 마당에 키우는 녀석
    사진 좀 찍고 와야겠어요
    오늘 고향갑니다.
    중간접속 하게 되면 다시 인사드릴게요

    2011.11.07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못하다간 쿠션인줄 알고 기댈것 같네요~ㅎㅎㅎ
    귀여워요~~~

    2011.11.07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정말 귀엽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1.11.0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불 속에 파고들면 정말 안 좋은 버릇이 될 것 같네요.
    에버그린님이 혼을 잘 안내시나봐요
    에버그린님 마음속에 모모양이 있는 건가요? ^^

    2011.11.0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2012.02.11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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