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집 강아지 닥스훈트 모모의 이야기입니다.

 


 



이 녀석 배변훈련을 시키는데 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이렇게 시키고 싶지만.... 불가능 하고~ ㅎ


그래도 이제는 곧 잘 화장실에서 볼일을 봅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은 꼭 화장실 앞에 볼일을 봅니다.



그래서 모모를 혼내면 이 녀석의 표정이 좀 가관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내가 뭘?"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뭐 대략 이런 느낌을 줍니다.


배변을 아무데다 해놓고 너무 당당한 모습에 난 가끔 황당하기 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 앉아 있다가


모모 녀석이 화장실 앞에 오줌을 싸고 당당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모가 오줌을 누러 슬금슬금 화장실로 옵니다.


근데.....


?????


뭐냐?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동물은 들어봤는데~

몸통이 길어서 당당한 동물은 너밖에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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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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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ㅋ 웃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2010.12.21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ㅋ 머리만 들어와서 화장실 광경을 보면 이미 자신이
    화장실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
    똑똑하다고 해야할지..
    조금...... 둔하다고 해야할지.. ㅋㅋㅋㅋ ^^
    재미있네요~~~
    한번 길들여지면 바꾸기 쉽지 않을텐데~ 어서 빨리
    교육을 다시 한번 시키서야하는 것인가요? ^^ ㅋㅋㅋ

    2010.12.2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정말 당당한 이유일 수밖에 없네요.

    2010.12.21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 반전이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010.12.2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놓고 야단치기 애매한 상황이네요.ㅋㅋ

    2010.12.21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충분히 당당할 이유가 있는 것이었군요. ^^

    2010.12.21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통 배변패드나 신문지 깔고 사용시키는줄 알았는데 아예 화장실을 개방시켜 놓으신 모양이네요~
    저희집은 신발없이 오가는 곳이라 좀 힘들겠어요..이번주부터 말티즈 한마리를 키우는데 어떤녀석인지
    기대됩니다. 주말에 집에 가면 볼수있겠지요~ ^^

    2010.12.2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근데 닥스훈트는 왜 이리 몸이 길죠?
    얼굴은 예쁜데, 다리가 짧고 몸이 길어...참 우스운 형상이에요.
    모모도 그렇던데요.^^

    2010.12.2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잔머리 능한 것 같으니 혼내주세요. ^^

    2010.12.2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닥스는 그래도 개안아요~!!!
    ㅋㅋ

    2010.12.22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래도 목은 들어 갔네요^^

    2010.12.22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몸은 들어가지 않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0.12.22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 다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군요.
    그러니 혼내도 "내가 뭘"하는 표정을 지었나봐요 ㅎㅎ
    강아지가 무척 사랑스럽네요 ^^

    2010.12.22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마지막 반전 대박입니다. 몸통이 길어서 슬픈 닥스훈트 ㅋㅋㅋ

    2010.12.2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ㅋ 머리만 들이밀고 ㅋㅋㅋㅋ
    정말 몸길이는 생각 안했나봐요^^:

    2010.12.22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닥스훈트..

    의외로 훈련시키기 힘든 녀석이기도 하지요 ㅎㅎ

    그래도 참 귀여운데.. 요즘엔 웰시코기가 더 좋아요 ㅋㅋ

    2010.12.2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 설이도 배변판을 앞발로 짚고 싸버리는 4대강.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뒷발로 지지기 ㅡㅡ;;a

    2011.01.03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길어서 슬프군요 ㅎㅎㅋ

    2011.01.1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희 봄이도 배편판에 반반 걸치고 싸요.ㅋㅋㅋ 담에 포스팅 남길라고 사진도 도촬해놨답니다...
    연휴잘 보내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by MJ

    2011.02.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화장실을 뒤로 들어가도록 가르쳐야겠네요 ~~ ㅎㅎ

    2011.03.0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