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학창시절 눈물겨운 꼴찌탈출 알고 보니~


 

오늘 이야기는 이웃님이신 “생각하는 꼴찌 님”의 실화입니다.

이야기의 전개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한 꼴찌

꼴찌는 일명 유체이탈(몸과 영혼이 분리된 상태)상태로? 학교에 다녔었습니다.

그만큼 학교와 공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교 입학 후 첫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반 정원 53명 중 당당히 53등!


그리고 두 달 후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았는데 또 당연히 53등 최하위 꼴치! 

꼴치는 생각했습니다.

굳은 결심은 했지만 좀처럼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또, 시험의 순간이 바로 내일로 다가온 겁니다.


꼴찌는 마음이 너무 급해졌습니다.

이번엔 진짜 꼴등은 면해야 하는데~ 또 공부를 안 했으니~

그리고 운명의 당일 고교들어 세 번째 맞이하는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성적표를 받았는데~

헉! 이럴 수가

꼴찌는 성적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학교이야기, 일상다반사, 황당사건, 재미있는, 에피소드, 추억, 유머, 웹툰,
 

당당히 52등!

드디어 꼴치를 면한 겁니다!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꼴찌는 큰소리로 교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꼴찌의 행동에 놀란 건지?

꼴찌가 꼴등을 안 했다는 것이 놀라운 건지는 몰라도

반 아이들은 쑤군쑤군 거리기 시작합니다.


쑤군대던 말든 꼴찌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반장이 벌떡 일어나 말하길~

헐~ 이런~


세 번째 시험 때 한 명이 결석한 학생이 있었던 겁니다.

결국은 또 꼴찌!

암울했던 고교1 학년 시절 추억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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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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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창시절은 재밌게 보내야하는것 같아요..
    학창시절을 추억하면 즐거워야죠 ^^

    2011.03.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하하~~ 꼴지님 구경가야지 ~~ 휘리릭..ㅎㅎ

    2011.03.17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교다닐때는 정말 공부 억지로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이젠 추억이 되버렸네요ㅎ
    색다른 추억이네요~

    2011.03.17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닉네임에 그런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ㅋㅋ

    2011.03.17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훔...정말 성적 올리기란 쉽지가않아요 ㅡㅡ;;

    2011.03.17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학교에서 만년 꼴찌가 사회에서는 방송계통의 일을 한다니..
    역시 길고 짧은건 대어봐야 아는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7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2011.03.17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요???? 꼴찌님도 남다른 학창시절을 보내셨군요 ㅎㅎㅎㅎㅎ

    2011.03.17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하 재밌네요~ 최정님소스는 뭐지? 궁금하네요~ㅋㅋ
    꼴찌님 진짜 당당하다 나보다 공부못한 꼴찌 누구냐니요~~ㅎㅎㅎ

    2011.03.17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학창시절에 공부못하고 사고치던 애들이
    사회에서 더 잘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2011.03.17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ㅎ 필살기~ 한명이 시험을 안보다니~~난 전학간줄 알았습니다~~~

    2011.03.17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2011.03.17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ㅎ 꼴찌님!! 그래서 정말 꼴찌님 이신가요??^^
    저는 한명이 전학간것으로 상상했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에버그린님 얼굴이 한컷도 나오지 않아서,
    팬인 저는 초큼 서운한데용??^^

    2011.03.18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피앤딩이라 다행입니다.
    ㅋㅋㅋ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에버그린님의 글은 그림이 재밌어서~ 정말 슬슬 스크롤이 잘 내려가서 좋아요. ^^

    2011.03.18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 정도면 해피엔딩 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용~~

    2011.03.1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꼴찌의 벽이란...
    넘사벽이었군요 ㅎㅎㅎ

    2011.03.2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미소짖게 만드는 오래된 이야기내요..
    잠시나마 웃고 갑니다^^

    2011.03.2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학교에 다녔었습니다그만큼 학교와 공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2012.03.31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난 그냥이 게시물에 여기 당신이 가진 위대한 정보에 대한 큰 엄지손가락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더 빨리 귀하의 블로그에 돌아올 것이다.

    2012.09.24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http://rtff.zapatillasbaratases.com/ adidas baratas.

    2013.04.29 22: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