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훔쳐본 일기장에 충격적인 내용이                      앗! 이럴 수가 믿었던 아내의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이글을 읽기 전 주의사항

 약간의 19금 일수도 있으니 15세미만은 글을 읽지 말 것을 권고 합니다.

 


 

20대 때 회사동료들과 전라도 지역에 여행을 갔을때의 에피소드 이야기입니다.


이때 대략 5~6명 정도 와 전라도를 처음 여행을 같습니다.


우린 서로 나이가 비슷했기에 거의 친구 관계로 지냈습니다.


헌데,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돈을 관리 하는 친구가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가방에는 그 친구의 옷들과 우리들의 공금이 담겨져 있던 중요한 가방이 었습니다.


허나, 힘들게 이곳까지 왔는데 돌아갈 수도 없고,


우리는 모두의 비상금을 총 동원 해서 일단 여행을 마무리 하기로 했지요.


하여 처음으로 찾아간 곳 이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일단은 움생각없이 바다로 뛰어 들었습니다.


옷을 잃어버린 친구는 그냥 입은채로 입수^^


뭐, 옷이야 다른 친구들거를 입으면 되니까요~


문제는 바로 이것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참을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올사람이 있다고 젖은몸을 씻자고 말합니다.

 우리는 일제히 누구? 라고 물어 보았지요.

 이친구가 하는 말...

 야! 얼마전 퇴사한 우리랑 같이 근무했던 여직원 ㅇㅇㅇ 알지?
 그 친구가 이곳에 산대!
 그래서, 내가 오라했어! ㅎㅎ


 
 그리고 자기의 친구를 몇명 대리고 오기로 했다는 희소식!

 와우! 갑자기 급방긋 입니다. 여행지에서 여자  라는 존재는~
 
 젊은 우리들에게는 엄청난 선물 과도 같은 것!
 

 
 근데, 생각보다 여자친구들이 빨리 도착 했습니다.

 저희는 그제서야 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었지요.

 그중 가방을 잃어버린 친구는 옷이 없었으므로 우리들이 옷을 빌려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속옷,

 팬티는 딱히 빌려주기 뭐 했고~

 빌려입는 친구도 마찬가지~

 할수없이 노팬티로 있기로 했지요.


 이제 옷을 갈아 입고 같이온 여자친구들과 만나 재미있는 오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

 옷을 잃어버린 친구가  화장실을 다녀 온답니다.

 


 여자친구들이 말 합니다.

 저~ 뭔일있는거 아니에요?

 화장실 간지가 좀 오래 된거 같은데?

 그제서야 나와 다른 한친구가 화장실 간 친구를 찾아 나섰습니다.

 화장실에 가보니..

 그친구는 얼굴빛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습니다.

 우리는 왜? 무슨일있어? 하고 물어 보았지요~

 그친구가 말하길...

 

 
 지퍼가 끼었어~ㅠㅠ


 헐~

 확인해 보니 끼어도 단단히 끼었습니다. 


 
 지퍼에 낀 친구는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우린 서로 못하겠다 아우성이고~

 
 그렇게 시간은 자꾸 갔습니다.


 
 그냥 두고 볼순 없고 병원을 갈수도 없고 할수없이~ 
 
 우린 화장실 안에서 나름 열심히 지퍼제거? 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우리가 안와 이상 했는지...

 여자친구들이 화장실 바깥에서 우리의 대화를 듣고 그만..


 


 


 우린,

 변명을 할 시간조차 없이..

 변태로 낚인찍힌채.............

 그렇게 영원히 그 여자친구들의 기억속에는 변태로 자리 잡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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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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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게 읽었네요.
    지퍼가 달린 계란에서 나오는 노른자
    아이디어 굳이네요

    2010.08.2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하하~밖에서 저 상황을 듣기만 했다면 충분히 오해 받을만 하네요~^^
    19금 정도는 아니고, 9금 정도의 수준입니다~에헤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는 에버그린님 되세요~^^

    2010.08.21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자분들은 그런 일이 한 번씩 있나봐요~
    어떤분은 그래서 상처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고 하니..
    재미있는 추억인데~참 아쉬웠겠네요~~
    여친들이 다 오해하고 가 버렸으니..

    2010.08.2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이야기로 만들었으면 하네요.

    2010.08.21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마냥 웃을 수만도
    없구요..당사자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여자분들은
    또 오해했을테구요...

    2010.08.2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분은 살아 계신가요~ㅋㅋ
    이거 여자는 이해를 잘 못할수도 있겠는데요^^;
    오늘도 잼난글 잘 봤습니다~^^

    2010.08.2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ㅋ
    순진했는지 왜 변태지? 한참 생각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생각을 여자분들이 했을지 이해했답니다.

    2010.08.2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ㅋ 글 아주 잼있게 읽었습니다..
    달걀에 지퍼달린 사진이 글 내용과 딱 맞네요 ^^

    2010.08.2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ㅋ 넘 억울하겠네요.돈도 잃고 사랑도 잃고
    불쌍한 친구..ㅋㅋㅋ 넘 잼있었어요

    2010.08.21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끼었어의 사진은 정말...
    움찔하면서도 웃음이 마구마구~ ㅋㅋ
    더운 날씨를 웃음으로 날려보낸거 같아요.
    하하하하~~ㅋㅋ

    2010.08.21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영심이

    헐~

    지퍼에 끼...끼이셨군요 ㅠㅠ
    레알 고통 뒤에 찾아 오는 건 리얼 변태 ㅡㅡ;;;;

    2010.08.21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하하~ 노팬티일 때 종종 지퍼에 낀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ㅋㅋㅋ

    2010.08.2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자들은 절대 공감할수 없는 고통이었겠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웃기지? ㅎㅎㅎㅎ

    2010.08.21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 증말 황당하고 웃지못할 일이벌어진거네요..^^;;
    얼마나 아팠을까~~ㅎㅎ

    2010.08.21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핫핫핫
    저것 안 당해보면 정말 모르지요~^^ ㅋㅋㅋ
    얼마나 아팠을까요?^^
    지금이라도 그 여자분들이 읽으시면 좋겟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0.08.21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고~~~
    변태님들, 지금은 오해가 풀렸나요~

    2010.08.22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갑니다.^^

    2010.08.22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대박인데요? ㅋㅋㅋ 두시탈출 컬투쇼에 사연 올리시면 바로 당첨될 기세!~~

    2010.09.2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응 좋을것 같아요 ㅎㅎ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에서 에버그린님 사연 컬투가 읽어주면 무척 웃길듯 ㅋㅋㅋ
      그런~, 데~.. 그런~, 데~.. 거기가 지퍼에 꼈어요~ ㅋㅋ
      이런 억양으로 얘기할듯 ㅋㅋㅋ

      2010.09.20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 에버그린님 글을 보고 있으면 참...
      부럽습니다!~
      전 지금까지 너무 평범한 인생만 살아온터라..
      에피소드가 많이 없고 추억도 별루 없네요 ㅠㅠ
      kbs2 행복한 세상에 나오면 포스팅 한번 해주세요~
      궁금해지네요 한번 보고 싶은 ㅎㅎ

      2010.09.2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20. 대박

    2012.09.02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박

    2012.09.02 22: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