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시즌2
[제16화] 능청스러운 아들의 한 마디




요즘은 물가도 비싸고 해서 외식을 자제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부부는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각자 한 병정도의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맥주상이 차려지면 아들도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서 안주도 집어 먹고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택배아저씨가 물건을 배달하러왔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을 뻘뻘 흘리시더라고요~

이런 택배 아저씨를 보던 아들이 하는 말에 전 진짜 창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은 택배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우리 엄마랑 맥주 한잔 하실래요?"





 

ㅋㅋㅋㅋ

아 얼마나 창피 하던지...

아 진짜 아들 앞에서는 술도 먹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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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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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빠리불어

    왜 그런 말을 했을꼬? ㅡㅡ;;

    긍까 이해가 좀 안되서 갸우뚱하고 있다는 ㅎㅎ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긍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여 ㅎㅎ

    기분좋은 밤, 에버그린님 ^^*

    2011.11.18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배아자씨가 좋아라할 뻔 했네요
    땀을 흘렸는데 맥주라니 ....이게 웬 떡ㅎㅎ

    2011.11.1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부모는 보이는시청각교재이기에 아이들 앞에서는 조심해야합니다^^

    2011.11.18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드님은 고수?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1.11.1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 아이들의 순수함이랄까요^^
    웃음 빵 터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11.1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핫 정말 창피한 상황..ㅋㅋㅋ
    아이들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된다는 속담(?)이 있었던거 같은데 팍팍 느껴지네요.ㅋㅋ

    2011.11.1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8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011.11.1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ㅋ 역시 아드님도 남다르시네요^^

    2011.11.21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1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ㅎ 아이들은 어른들의 완전 투영된 모습인듯 해요...
    저도 조심해서..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1.21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배꼽빠지겟네요.
    아.. 진짜 아이들 앞에서는 냉수도 조심히 마시라더니....
    택배아저씨 을마나 웃겼을까여~
    너무너무 재밌는 사연이었습니다.
    이웃님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

    2011.11.21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ㅎ
    기특한 아이네요 ^^

    2011.11.2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아이들 정말 무섭죠^^*

    2011.11.22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택배 아저씨가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마구 상상해 봅니다...
    아이가 순수한 마음에 엄마 생각해서 그랬겠지요.. 아마도.. ㅎㅎ

    2011.11.22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얼마나 자주 마셨었길래..ㅋㅋ
    아이들 앞에선 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

    2011.11.22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ㅎ오랜만입니다. 찬물도 마시지 말라고했지요

    2011.11.23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허걱~~~
    택배아저씨도 상당히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11.11.23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들이 너무 똑똑하군요 ㅎ ㅎ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1.11.23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1.11.23 17: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