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우리 집 강아지? 아니 이제 개님 인가? ㅎㅎ
모모양 예전보다는 참으로 얌전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소파를 걸레로 만드는 참사를 벌리던 모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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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새로 장만한 소파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여 소파 위에 천은 아직도 깔아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소한 일거리는 늘 주는 모모양~

얼마 전에도 집에 들어와 보니
쥐 모양 같기도 하고 통닭 모양 같기도 한 것을 갈가리 찢어놓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당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곰곰이 추리하던 중 식탁위에있던 인형 한 쌍 중 하나가 사라진 걸 알았습니다.
바로 이 산타인형입니다.
1년 365일 전시되어 있는 산타인형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둘이 비교를 해보니 음... 역시 산타인형을 갈가리 분쇄했더군요~
이놈 입에만 들어가면 남아나는 게 없습니다. ㅠ



그래서 혼내주려 했는데
소파에서 또 무언가를 맛있게 뜯고 계십니다.




재빨리 회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게 뭐지? 공인가?
빼앗아 보고나니~


헐~ 

딱딱한 골프공을 아주 또 다른 작품으로 승화 시켜놨네요~
동그란 골프공이 마치 혹성을 연상케 합니다.




아래 이 산타할아버지도 원래 대머리는 아니었습니다.
모모양이 멋지게 이발해 주셨죠~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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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걸린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들은 황당한 한마디
메이드인 차이나에 빵 터지다
개 팔자가 상팔자란 바로 이것이다
닥스훈트가 만들어준 사상 최악의 선물
강아지 범죄현장!


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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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년생맘

    아~~~~우리 모모양.....
    오늘도 웃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전 첫사진에..빨간옷들..에서 혹시 산타..눈치를..ㅎㅎㅎㅎ
    그리고...골프공...대박입니다..ㅎㅎㅎㅎ
    이빨튼튼한 모모양..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9.05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닷가우체통

    물지 못하게 뭔 조치라두???ㅎㅎㅎ
    다 뜯어버리는구만요~ㅎ
    에버그린님 머리두 조심...ㅋㅋ

    2011.09.05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쌀점방

    저앤,...꼬추집에 보내면......ㅋㅋ

    2011.09.05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장난아니네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9.05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니군요 ^^

    2011.09.0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 엄청나네요.ㅋㅋ 그런데 골프공모양 저거 괜찮을까요?

    2011.09.05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뭐든지 그냥.. 끝내버리는가보군요. = =;

    2011.09.05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악!!!!!!!!!!!!!!!!!!!!!! 첫 사진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ㅜㅜ 애버그린님 참으로 부처님 같은 심성을 가지셨군요 ㅎㅎ';;;;;;;

    2011.09.0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공까지...
    그나저나 고생좀 하셨을거 같아요 치우느라..ㅋㅋ

    2011.09.05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단한 갈갈이군요
    쇼파가 말이 아니네요ㅎㅎ^&^

    2011.09.0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허걱~ 사진속에 그것이 골프공이였군요
    이빨이 성하려나...

    갑자기 강아지 키우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지는데요^^

    2011.09.05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남아나지 않네요 ^^ ㅎㅎㅎㅎㅎ

    2011.09.05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우째 골프공을 정말 대단한데요.
    좀 무섭기도 하구요 .

    2011.09.05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골프공이였네요 -_-;;

    그나저나 강아지 훈련 많이 시켜야겠네요 ㅠ_ㅠ;; 저도 예전에 강아지키울 때 저랬다는 ㅠ_ㅠ

    2011.09.05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산타인형;;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2011.09.05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나.. 세상에..
    싼타인형 너무 불쌍해요ㅠㅠ

    2011.09.05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다음에 반영구적인 개껌 하나 선물해야 것네...^^

    2011.09.06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람의 정서가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남여간의 관계가 달라지듯이
    개와 사람의 관계가 없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하는 생각도 들고요.

    2011.09.06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헐~~!! 역시.. 악마견 답다.... ㄷㄷㄷㄷ

    2011.09.06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쇼파를 저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하지요?
    에구...옆지기님 화나시겠어요. ^^

    2011.09.06 12: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