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예전(테러가 있기 전)에 있었던 저의 어머님의 이야기입니다.
생애 첫 미국여행에서 생긴 최악의 여행기 시작합니다.

미국에 친척이 많이 계신 어머니는
미국에 한번 가보는 것이 소원이셨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뭐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직업, 재산, 등~미국에서 원하는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만 갈 수 있던 곳이었기에 그만큼 더욱더 미국여행이 간절했던 때입니다.
하여간 우여곡절 끝에 근 10년 만에 미국 비자가 나와서
드디어 미국으로 친동생들을 만나러 떠나셨습니다.



10년을 공들인 여행길이라 너무 감격하신 어머니~
그러나 그 행복한 느낌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여지없이 깨지셨습니다.



어머니는 미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봉변을 당하셨습니다.
검색대에 들어선 어머니
느닷없이 가방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뭐 이것까지는 그러려니 하셨습니다.

이상한 눈빛으로 어머니를 훑어보더니 다른 곳으로 데려가더랍니다.
영문을 모르는 어머니는 대역죄를 저지른 죄인인 양 따라가셨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상상도 안 해본 수모를 겪으셨습니다.
입고 계시는 속옷까지 뒤짐 당하는 수모를 겪으신 겁니다.

 

[본 사진은 실제 이야기와 관련 없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던 어머니
나중에 이유를 알고 어머니는 분개하셨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공항 검색대에서부터 따로 불려 가서 까지 뒤짐을 당한 이유는
황당하게도 어머니의 인상착의 때문이랍니다.
인상착의가 험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약류 밀매 업자로 오인했다 나요?


그리고 돌아오는 한 마디

쏘리~

아~나 참
외모 때문에 생긴 억울한 사연이었습니다.
요즘도 이런일이있나요?
요즘은 아래 사진 처럼 과잉 검색이 좀 문제 이긴하더군요


[한때 과잉검색으로 논란이되었던 아기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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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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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헛.. 좀 아니네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2011.07.2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구... 정말 봉변당하셨네요. ㅠㅠㅠㅠ

    2011.07.27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황당하셨겠습니다.....

    2011.07.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ㅎㅎ

    2011.07.27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상착의때문에 그렇게 수색하다니^^; 너무하네요.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고오셨을텐데..

    2011.07.27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그 과잉검색은 정말 기분을 나쁘게 할 것 같아요;;
    에버그린님 비 피해 없으시죠?

    2011.07.27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끔 연예인들이 토크쇼에 나와서 인상때문에 잡혀갔다는 애기하는 걸 들은적있는데, 참..
    정말 지맘대로 검색이군요. 원래 선하게 생긴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이 더 많은데..원.

    2011.07.27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외모로 판단하다니,,,
    정말 황당하고 기분 나쁘셨겠네요~
    그나저나 초청비자로 비자 금방 나올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2011.07.27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기분나쁘셨을 것 같아요
    맨 마지막 사진에 내용이 확~ 꽂히네요ㅋ

    2011.07.27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ㅠㅜ 어머님 너무 당황하셨겠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2011.07.27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얼마전 레이건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미국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워싱턴에서 비해기 탑승 수속을 할 때,
    구두 벗고, 혁대까지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부분 유색인들에게만 행해지던 검색이었습니다.
    아니꼽고 치사해서 다시는 안 온다고 했었는데...
    말이 씨가 되는지, 갈 일이 안 생기네요.
    지금은 다시 한번 가봤으면 좋겠는데....ㅎㅎㅎ

    2011.07.27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좀 그런거 같아요...
    공항검색대가 가면 아시아인이나 중동 사람은 좀 검색이 심한것 같아요..

    2011.07.27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 티스토리 접속이 거의 안됩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갑니당

    2011.07.27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수가루를 가지고 가도 마약으로
    오해받는다는 소릴 들었어요,
    어머님 기분 정말 안좋으셨겠어요.~~ㅠㅠ
    수색이 필요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했네요.

    2011.07.27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허걱..
    어머님 인상이 아무리 험다다고해도 얼마나 험하겠어요...
    정말 자기나라 사람이면 그렇게 했을까 싶은게...
    화나네요~~

    2011.07.27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 세계에 대한 저 무뢰함이 언제가는 큰코다치겠지요.
    평소에 잘해야지 맨날 검문검색한다고 안전한 나라가 되는것도 아님을 왜 모르는지 ...

    2011.07.27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늬아범

    그니까요 어머니가 많이 황당 하셨겠습니다

    2011.07.27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허.. 정말 너무했네요 ㅠㅠ
    그런 일이..ㅠㅠ

    근데 마지막 사진 아기검색 -0-;;
    정말 너무합니다 ㅠㅠ;;

    2011.07.27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많이 불꽤해 하셨겠내요~~

    2011.07.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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