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숲 속에 뭔가 공사를 하더니

아하!



숲 속 도서관을 만들었네요~이런 공간 너무 예쁩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딸 또 열심히 책을 봅니다.

이런 모습은 저를 안 닮아 다행입니다.^^;;

 


진짜 이곳 수봉공원 점점 더 예쁘게 가꿔지는 듯합니다.

그렇게 잠시 책을 본 후 공원 산책을 하고 있는데


옆에 지나가던 꼬마가 하는 말

“엄마~ 나무에 바나나가 열렸어요~”



 

제주도라면 또 모를까?

인천 평범한 공원에 웬 바나나 나무가? 하고 꼬마가 가리키는 곳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빵 터진 것도 잠시~

저곳은 쓰레기통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이곳 공원에 맛있는 바나나 나무를 가꿀 수는 없지만

더러운 쓰레기 나무는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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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괜히
    부끄러워 지셨겠는데요...
    즐거운 날 되세요. ^^

    2011.10.12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3. 헏!!! 어떤 매너 없는 인간이... ㅡㅡ

    2011.10.1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헐..누가 저런..ㅠㅠ

    근데 그 꼬마가 진짜 바나나나무보면 놀라겠네요 ㅋㅋ

    2011.10.12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을

    정말 씁쓸 또 씁쓸하네요...저런 사람도 있다는 것이 참..

    2011.10.12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군지 예쁜 도서관에 어울리지 않는 양심이네요.

    2011.10.1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나나나무라..ㅎㅎ 역시 때묻지 않은 아이의 시선입니다..
    하지만 저런건 굳이 안보여줘도 되는건데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아이한테 어떤말을 해줄까요??

    2011.10.1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숲속의 도서관이라니~
    저기서 책을 읽으면 몸도 마음도 정갈해질 것 같아요

    2011.10.1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정말 허무하네요 -ㅅ-;;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습니다

    2011.10.1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봉공원 종종 가시네요~
    집이 그 근처신가봐요~
    저희집에서도 대략 차타면 20분이면 쏠수있는 곳이라 한번 가봐야겠군요^^

    2011.10.1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잼있지만 씁쓸한 사진이네요..ㅜㅜ
    잘 보구 갑니다~!!

    2011.10.12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숲속 도서관 정말 예쁘게 잘 꾸며 놓았네요

    2011.10.12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빠리불어

    금방 양심과 함께 쓰레기 버린 글 읽고 왔는데 ㅡㅡ;;

    바나나를 먹어야지 왜 던져, 어? ㅡㅡ;;;
    정말 이해불가네여..

    2011.10.12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원 안에 산책하다 도서관에 들려 책도 읽고 잠시 휴식도 취하기 좋겠네요^^
    나무는..바나나 나무이긴한데..왜 저기다가 던져놨을까요^^;

    2011.10.12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하하~~~ 뭐... 씁쓸하기도 하지만.
    저는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
    암튼 에버그린님~ 정말 재밌으셔요!! ^^;;

    2011.10.12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맞는말이긴하네요.
    저는애들눈에맞춰볼래요,그래야 기분이좋죠,

    2011.10.1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누가 저런 짓을!!!
    저기다 올리는 거 보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더 쉽겠구만..ㅡ_ㅡ++

    2011.10.12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렇게 버리기도 힘들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

    2011.10.12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참.... 황당하네요 ...

    2011.10.12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쩝... 정말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배우지 않았으면...

    2011.10.13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숲 속 도서관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희 동네 공원에도 하루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1.10.13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