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기존에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편집하여 포스팅 하는 날이네요^^


 하여 오늘은 라디오 사연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출발~




미영이 는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주변에서 다이어트에는 생식이 조타하여 아는 지인 분의 소개로


3박4일 생식캠프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캠프에 도착한 미영은 짐을 풀자마자 곧바로 가이드를 따라 시골 길을 걸었습니다.


곧이어 생식 가이드분이 풀을 하나 가르치며


이 풀은 먹어도 되는 풀입니다. 하며 직접 먹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 모습을 본 체험단 30여 명은 찝찝한 마음은 들었지만 한명 , 두명 풀 을 맛보기 시작합니다.


맛과 향이 모두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아! 이런 게 생식체험이구나!" 하고 위안을 삼고 밥때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저녁때가 한참 지났는데도 밥을 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화가 난 미영은 생식 가이드에게 말했습니다.


"왜? 밥을 안 주는 거 에요?" 라고 하자


가이드 아저씨 왈~


"아까 길을 걸으며 풀을 먹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며


오히려 우리 모두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오후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미영은 다짐했습니다.



 


또, 다음 날 아침 이 되자


체험단 사람들은 이제 심마니가 다 되어 갑니다.


이제는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생식 가이드의 한마디!


“이곳은 드실 수 있는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라고 하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람들은 풀을 뜯기 시작합니다.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경쟁을 합니다.


이렇게 우린 산과 들에 풀을 제거해 나갔습니다.


인간 제초기가 따로 없습니다.



마지막 날 오전에~
 
빨리 짐을 꾸려 집에 갈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길을 걷는데!~


생식가이드 의 마지막  한마디!


우리가 풀을 뜯어 먹던 길을 가리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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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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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잼있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그린님 덕분에 복 마니 받겟어영.... 그래서말인데 로또좀 사볼까요 ㅋㅋㅋㅋㅋㅋ

    2010.12.1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한다. 저거 먹다가는 거의 기절합니다. 저녁에....
    저는 저런 체험이라면 노우~ 풀밭이 걍 밥상이네요. ㅎㅎㅎㅎ
    진짜 너무한다.

    2010.12.18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요 인간제초기라니..
    그림과 함께하니 너무 보기 좋은글이네여 ^^ 생식체험단 흐흐

    2010.12.18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 다음기수를 생각하는 마음..ㅋ
    생식이 괴롭지만 몸에는 좋다지요?^^

    2010.12.1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상한 생식체험단;;;
    생존;;;체험 같아요;;;
    무섭기 까지 합니다.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12.1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7. 헐... 풀 먹는데 벌레 있으면 정말 끔찍하겠어요ㅋㅋ
    어휴, 식사 참 다이어트식품이네요ㅋㅋ

    2010.12.1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많이 드셨군요..ㅎㅎ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0.12.18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재밌어라~~ㅋㅋㅋ
    한번쯤 갈만하겠는데~~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0.12.18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행사 있을 때는 몰래 초고추장이라도 싸가야겠습니다. ^^

    2010.12.18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거 생식체험 후기가 아니고 단식원 갔다오신거 아닌감요..^^
    마지막에 "다른기수가 뜯을 풀이 없다" 는 가이드의 말에 빵~ 터졌습니다..

    2010.12.18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생식 체험도 있군요.
    저는 생식 뭔가 허전해서.. ㅎㅎ;;
    전 육식동물인가봐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2010.12.18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이어트..힘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8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쿠하하하...상상 초월이네요. 정말.

    2010.12.18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
    실제로 당하면 정말 황당하겠어요!

    2010.12.18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언제나 웃음을 선서하시는 님은 짱입니다
    주말을 뜻깊게 보내세요~

    2010.12.18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 생식 우낀데요.

    2010.12.1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빠리불어

    ㅎㅎㅎㅎ 이거 실화 아니져? ㅎㅎ
    이거 실화면 전 저 가이드 아저씨 머리카락 풀로 보여서 다 쥐어 뜯어놓을 것 같아여 헐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넘 잼난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니 댓글이 격하게 ㅎㅎ

    사실 제 성격이 이래여 허걱 ㅎㅎㅎㅎㅎ

    암튼 덕분에 즐겁게 웃다가 가여, 에버그린님...

    그런 의미루다가 주말은 더 행복하게 보내세여>>>>>>>> ^^*

    2010.12.18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에겐 딱 맞는 길인데요 ^^;
    채식을 좋아했는데...지금은 좀 모르겠네요

    2010.12.18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라디오로 들은 사연같은데 글로 다시읽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12.19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풀;; 당장 탈출해야 합니다 ;;;

    2011.01.08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