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직업 때문에 생긴 황당한 인사법


자영업을 하면 항상 하는 멘트 가 있습니다.


손님이 올 때는 “어서오세요” 또는 “안녕하세요”

손님이 가시면 “또 오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항상 이멘트를 입에 달고 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슈퍼에 갔습니다.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 과정에

제가 현금을 냈더니 잔돈을 거슬러 주십니다.


“잔돈 여기 있습니다”


이때 나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하하하~

망신~

                                     또 다른 이야기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면 주방이나 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나이가

운영 주(사장)보다 많은 때도 있습니다.(대형 음식점 제외)

이런 경우 대체로 “이모” 또는 “이모님”이라 친근하게 부르게 됩니다.


하루는 너무너무 바쁜 나머지

“이모 1번 홀에 음식 빨리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만~


재미있는, 황당사건, 에피소드, 웹툰, 유

유머, 일상다반사, 직업

 


 

그리고 다음날

친가에서 아침을 먹으러 오라 하기에

어머니 집에 갔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국이 너무 맛있길래~

 어머니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울 어머니 국 절대 안 주셨음. ㅋㅋ

이상 직업 때문에 생긴 황당인사법 이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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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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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빠리불어

    오늘 캐릭터 넘 잼나네여 ㅎㅎ

    언제 봐도 대박인 표정 에버그린님 ㅎㅎㅎ

    배 잡고 가여~~~~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여, 에버그린님 ^^*

    2011.03.18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 무의식중에 자주 그러지요.. ㅎ
    저도 블로그 댓글 다는것 처럼 문자하다가 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ㅋ

    2011.03.18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에 붙으면 정말 아무때나 나오게 되더라고요..^^:

    2011.03.18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비지니스를 그만둔지 4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도 전화를 받으면..
    비지니스할때 처럼 받아요
    "감사합니다. 000 입니다" ㅎㅎ
    버릇이 참 무서운것 같아요
    에버그린님은 머리도 안깍고..면도도 안하고 사나봐요.ㅎㅎㅎ

    2011.03.18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러쿵

    한때 대형마트 알바하던시절
    버스카드 충전하고 편의점알바생에게
    즐거운 쇼핑되세요라고 말했던적이 ..ㅋㅋ
    아 그때 알바생에 표정이란ㅋㅋㅋ
    또 아직도 가끔주위사람들한테 대뜸 고객님!!하고 부르지요.. 민망민망

    2011.03.1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집에 뭐 고장나면... 고치고나서 엄마보고 고객님 ㅋㅋㅋㅋㅋ

    2011.03.1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옷~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
    마치 휴가 나와서 "잘 못 들었습니다...?"를 외쳤던 이등병이 생각 납니다..!!

    쇼핑몰 오픈 준비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ㅠㅠ
    3월말 ~ 4월초 오픈 예정이구요, 오픈이 되면 좀 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2011.03.18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마지막 이모~~에서 뿜었네요~~ ㅎㅎ
    저는 1번 같은 경우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했던 경험이 있어요.
    엄청 뻘쭘했던 경험...

    2011.03.1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끔 미친것같을때가 세상이 재밌어요. 많이 웃내요. 저는 쑥스러워서 이모라고 못부르겠던데 ㅎ 저기요~라고만 해요 ㅋ

    2011.03.18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쩔 수 없는 직업적인 멘트네요..ㅋㅋㅋ
    에버그린님 글은 아침에 보면 넘 좋아요..
    보고 웃느라 하루를 밝게 만드는 것 같아서요..^^ㅎㅎ

    2011.03.18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습관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ㅎㅎㅎ
    재미난 글 잘 보고갑니다~

    2011.03.18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니께서 잘못간 문자에 야채를 사가지고 오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2011.03.19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직업병으로 실수하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3.19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ㅋㅋ잼있네요..^^
    오만가지 다있어도 유머가 없다며 절대 이길수 없다..
    글재주..^^재미가 쏠쏠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1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오세요 완전 빵입니다.^^

    2011.03.19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공감합니다. 슈퍼에 갔다가 나오면서 '안녕히 가세요~' 제가 인사한..ㅋㅋㅋ ㅜㅜ by MJ

    2011.03.1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저도 알바 한창할때 저도 모르게 이런말이 나올때가 있었어요+__+

    2011.03.2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ㅎ 저는 일어학원에서 여상데스까~? (제성이 여씨;;) 반사적으로 YES~ -_-
    나도 웃고 선생님도 웃고 -_-

    2011.03.20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밋다

    2011.11.30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전 회사 전화 받을때 습관으로 핸드폰 받았다가..빵 터진적이;;;

    2011.11.30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