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기 [6부]

키세스 초콜릿의 모태인 초콜릿 힐 -세부 여행 스토리[6부]

세부여행기를 재미삼아 일기형식으로 적어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저 혼자 떠드는 독백 형식의 이야기랍니다.^^
그럼 약 6년 전 세부여행 속 기억으로 제6부 출발~

 세부 여행기를 순서대로 보시려면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세부 여행기 스토리 [1부]
                                 ◈맥주 빠를 찾아서~세부 여행기 스토리 [2부]
                                 ◈너무 다른 표현의 차이~세부 여행 스토리[3부]
                                 ◈나이트투어가 나이트클럽 이었어? 세부 여행 스토리[4부]
                                 ◈보홀 섬의 숨겨진 비경 로복강 투어-세부 여행 스토리[5부]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산이라고 해야 하나?
동산이라 해야 하나? 우리는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하는
초콜릿 힐로 향했다.
 
뭔 계단이 이리 많은지~ 계단이 자그마치 214개라 했다.
위대한 마케팅의 숨은 전략이 아닐 수 없다.
숫자를 연상해보면 밸런타인데이를 뜻하는 듯~






초콜릿 힐의 봉우리 엄청나게 많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약 1260여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했다






초콜릿 힐의 정상에 올라가면 종이 하나 있는데
그 종소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소리와는
사뭇 거리가 먼듯하다.

뭔 종소리가 이런지?





우린 다음 코스로 구름다리에 갔다. 이 구름다리의 이름은?
음....음.... 이름 기억이 안 난다~
이건 뭐 기억나는 게 없네.
내 머릿속에 지우개 5만 개는 들어 있나 보다.





옆 사진은 다리 입구에 있는 알림판이다.
영어 알면 읽어보면 되겠다.









우린 선착장에 가기 전
그 유명한 아나콘다를 보기로 했다.
근데 잠만 자네~ ㅠㅠ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걸로 술 담그고 우리나라 아저씨들 주면 난리 날 텐데~

아나콘다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그곳에 가면 안내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게이였다.
어쩐지 너무 짧은 치마를 입었다 했지 ㅠㅠ






그곳에는 이름 모를 희한한 새가 한 마리 있다.
일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다.
(새 이름은 내가 그냥 지었다^^)
이 이름 모를 새를 사진으로 찍긴 했는데~
도저히 못 찾겠다. 제길~
이 새는 누가 자기를 쳐다보면 박제처럼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사람이
뒤돌아서면 움직이는 희한한 새다.
몇 번을 되풀이해봐도 마찬가지다.
정말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새.




보홀 섬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성당으로 이동했다.
약 1500년대에 만들어진 성당이다.
이날은 일요일이라 많은 주민이 예배를 보고 있었다.





이제 보홀 섬을 떠날 시간이 됐다.
오후5시30분 배 인대, 한 40여분 남았네. 어매 아까운 시간~
배에서 영화 보며 편히 잠자면서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황당하게도 사람이 많아서 우린 2층으로 자리가 배정 됐다.

흡사 피난민 같은 이 느낌.
섬에 올 때는 1층이 우리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신나서
2층에서 놀며 갔는데,
올 때 또다시 2층에서 2시간을
보내려고 하니 아찔하다.

밤바다의 바람을 생으로 맞으며 우린 길고 긴 두 시간을 보냈다.
어쨌거나, 2시간이 흘렀고 우린 세부 섬에 도착했다.


[7부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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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가오네요~
    오늘은 댓글방문은 쉬고 추천 방문만 할 예정입니다^^
    하여 저의 댓글창은닫았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1.07.03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