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그린 스토리]

 

재미있는 찜질방 이야기


“찜질방 이런 사람 꼭 있다!”

어제 저의 블로그에서 댓글 놀이의 주제 "찜질방 이런 사람 꼭 있다!"에 대해

방문자님이 남겨주신 여러 댓글을 모아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찜질방에서의 행동도 있고~

누구나 공감하는 찜질방 행동도 있고~

하여, 어제 댓글에 의한 것만 모아서 포스팅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보시고요

또 다른 재미있는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빠소님
이 주신 댓글입니다.

"찜질방 이런 사람 꼭 있다!"라는 제목보다는

"찜질방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라는 제목이 더 잘 맞을 듯한 이야기
 


제가(아빠소) 경험한 찜질방에서 황당한 경우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야동 보던 대학생 ㅡㅡ;

본인은 이어폰 끼고서 모르게 본다고 하고 있는데 정작 소리는 스피커폰으로 나오더라는~

근데 사람들 아무도 말해주지 않더라고요,

그냥 안 들리는척하면서 불편해할 뿐.

그래서 제가 툭툭 건드리면서 "재밌는 거 보면 같이 보자"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들리느냐고 물어보데요. ㅋㅋ





다음은 심평원님이 주신 댓글인데요

이 의견은 제가 처음 듣는 거라서 ㅋㅋ

 

“탕 속에서 때 불었나 안 불었나 밀어보는 분”






그밖에 의견(댓글)입니다.^^

 

수면실에서 큰 소리로 전화 하는 사람 (아이엠피터님, 러브멘토님)

남들 의식 안 하는 애정남녀 (생각하는꼴찌님, 용작가님, 쌍두독수리님)

코 골며 대자로 뻗어 중앙에서 자는 사람 (구연마녀님)

몸에 동물 사육하시는 사람 (푸샵님)

1인 찜질 실을 2인이 이용하는 커플 (리브oh님)

안마 의자를 수면 침대로 사용하는 사람 (여울님)

TV 리모컨 점령하는 사람 (오감세님, 큐빅스님)

핸드폰 알람 맞추어 놓고서 정작 본인은 못 일어나고 주변 사람만 다 깨우는 사람(라오니스님)





이색적인 댓글 의견

 

친한척하며 때 밀어 달라는 아주머니 (달콤시민님)

 

찜질방 한 번도 안 가봐서 모르겠다는 의견 (샘이깊은물님, 영낭자님, 티런님, 산들강님)

 

음식바리바리 싸와서 소풍 기분 내는 가족~(주리니 님)

↑나쁘다고 쓴 의견이 아니고 먹고 싶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내 집 안방처럼 코를 고는 사람(강춘님)

↑그런데 본인이 그러신다는 댓글^^

 

 

아줌마 몇 명만 모이면 시장인지 찜질방인지 헛갈리신다는 넌센스 댓글(오뚜막님)

 

근육 자랑하시는 남자 일명 몸짱남 (늘 푸른 나라님)

↑본인이 너무 위축되신다고~ ㅋㅋ

 

 

재미있는 댓글 남겨주신 방문자님과 이웃님 감사합니다.



웃자고 쓴 글 죽자고 덤비시는 분 있으신데요~ 정말 사절!! 반사~반사~합니다.

또, 요즘 제 글을 무단 펌 하시는 분 너무 많으신데 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젤로 중요한

아래 손가락버튼 클릭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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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즐겁습니다.
    어제 방문자수 대박입니다
    역시 에버그린님은 재밌는 얘기 해주실 때 가장 멋져요 ^^

    2012.02.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찜질방에 가본적이 없어서 ㅡ.ㅡ;;;

    2012.02.11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찜질방은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댓글들 보니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민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2012.02.11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1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들 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전 찜질방 안가본게 넘 오래 되서리~~
    기억도 안나요~~ㅋㅋㅋㅋ

    2012.02.11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드디어 토요일이 찾아왔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2012.02.1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찜질방 재미난 에피소드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찜질방 안가본지 참 오래됬네요.

    2012.02.1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요런 댓글 놀이가 있었네요. 저두 응모할걸 그랬네요.
    찜질방에서도 사람들의 평소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2012.02.1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네요.
    그나저나 다들 방문자 말씀을 하시길래 보니.. 커헉.. 대단하십니다;;

    2012.02.1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찜질방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성숙한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2.1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갈수록 남을 의식하지않고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거같아요..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1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강춘님 역시 재미있는 분...^^
    야동편도 ...ㅋㅋ

    2012.02.1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재밋네요..댓글들을 유추해서 보니 더 재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11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2012.02.11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재미납니다.

    2012.02.11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웃님들의 생각을 모으니..넘 잼난 스토리가 되는 군요^^

    2012.02.1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야동 넘 재미있었나 보네...ㅋㅋㅋ

    2012.02.12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찜질방 야동 대학생 한동안 그 동네 다시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2.02.12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울아이들은 찜질방이 pc방에 노래방인줄 알아요.
    한번가면 비용이 10만원들어서리..

    2012.02.1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