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YOU @님의 친척 아이 이야기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소재를 주신 YOU @님 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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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이는 아주 평범한 유치원생 아이 입니다.

어느 날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광고에서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면 당연히 안 사주실 거고~

수철은 혼자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중~


그날밤 수철은 하면 안될 일을 저질렀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철은 엄마의 눈치를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엄마는 돈이 없어진 사실을 모르십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수철도 유치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엄마는 슈퍼에 다녀오겠다며 지갑을 들고 집을 나서십니다.

그리고 잠시후...

슈퍼에 다녀온 엄마는 수철에게 말합니다.

수철아 뭐 잘못한 거 없니?

아니? 엄마 없는데?

엄마 지갑에 만원이 한 장 있었는데~

왜? 엄마 만원이 없어?

아니~ 있지! 



하고 말꼬리를 흐리시며~ 다짜고짜 몽둥이를 드십니다.








수철은 이날 죽도록 맞았답니다^^;;

나름 머리를 썼나 본데요~ 가짜 장난감돈 이랑 바꿔치기~

지금은 착한 아이로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합니다.^^

어릴 때는 이런 실수? 한 번씩 하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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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긴 하였으나
 이야기를 위해 일부분은 픽션(허구)일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단순한 재미로만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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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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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그래도 센스가 있네요..엄마 몰래
    훔치는건 당연 안되겠지만요..

    2010.10.0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아 이거참.. 어제였나? 아래였나... 어디서 가짜 달러 집어넣은 이야기 본것 같은데..

    이런거보면.. 역시 애들은.... 순수해요!!! 호호호호

    2010.10.0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돈이랑 바꿔치면서...
    확률 200%로 바뀌는거죠~

    2010.10.0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짜 장난감돈.. ㅎㅎ..

    완전 대박인데요 ㅎㅎ

    2010.10.0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짜돈으로 바꿔치기하는 순수함이라니 ㅎㅎㅎ
    귀여운 시절이네요~

    2010.10.09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린아이의 순진함이 엿보입니다~~

    2010.10.0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결론은 실패로 끝난 완전범죄였군요~^^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헤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에버그린님^^

    2010.10.0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ㅋㅋㅋ가짜돈... 나름 범죈데.. 뻔히 보이는 범죄네요. ^^;
    저도 어렸을 적에 저금통에서 500원짜리만 낼름낼름 빼다가 걸려서 죽도록 맞았던 기억이..

    2010.10.09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하하하~정말 웃기네요..
    그냥 슬적한건가 했더니 그래도 양심이~~ㅋㅋㅋ
    아주 천진합니다..^^

    2010.10.09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짜돈 귀여운 생각이긴 한데.. 큰일날뻔했네요 ^^;;

    2010.10.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림이랑 글을 재미있게
    보았네요
    애버그린님의 창작작품 널리
    알려 지면 좋겠네요.

    2010.10.09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부르마블 지폐를 그렇게 비스므리 해본적이 있었어요.. 정말 얼토당토 안한 장난이되었죠 ㅎㅎ

    2010.10.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하~ 아이의 순수함에 많이 웃었습니다.
    조금 더 크면 정말 지능범이 되겠는
    데요? ㅋㅋ

    2010.10.09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 그래도 돈만 가져가지 않고 다시 가짜돈을 넣어 두었다고 하니 너무 귀엽네요. 저는 가짜돈을 들고 가게에 가본적 있는 것같아요.ㅋㅋㅋㅋ

    2010.10.0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항상 요령이 없어 군침을 삼켜야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

    2010.10.09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짜돈도 보기가 힘드네요 ㅋㅋ

    요즘애들은 진짜 대박~~~

    2010.10.09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직 어리기에 가능한 범죄군요.ㅎㅎ
    저는 어제 오만원권과 비슷하게 만든 선전물을 와이프에게 선물이라고 줬다가 오만원어치만큼 맞을 뻔 했습니다.^^

    2010.10.1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저도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렸을때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에 빠져서, 결국엔 돈까지 손대서..나중엔 다 들키게되있더군요..ㅜㅜ 참,, 에휴,, 결과는 역시 뒤질나게(?) 맞았답니다....ㅋㅋㅋㅋ그땐 왜그랬을까요..에휴..

    2010.10.1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딱걸렸어~ 딱걸렸어~~ 아주 혼나야 됩니다~~~ ^^
    전에.. 제 조카는 자기가 먹던 사탕을 놔두고 제것과 바꿔 놓고 먹고 있더군요.. ㅎㅎ

    2010.11.0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렸을때 제 누이의 돼지저금통 털었다가..ㅡ.ㅡ;;;
    기름기 쫘~악~ 빠지게....눈물이 앞을가려 더이상....T^T 쿨럭쿨럭....;;

    2010.11.0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